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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니는 20대나 10대가 없었던 것 같이 생각합니다만 사진이 많지 않을 뿐 아버지 어머니도 분명 10대 시절이 있었죠. 남산타워는 내가 태어나기 전 부터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그 남산타워를 세우는 과정을 담은 사진을 보면서 세상에 그냥 세워진 것은 없구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

미국의 랜드마크는 여러개가 있습니다. 워낙 나라가 크고 강대국이다 보니 규모의 미학을 담은 랜드마크들이 있죠
뉴욕으 상징하는 '자유의 여신'상은 솔직히 미국것은 아니고 프랑스 에펠이 미국 뉴욕의 만국박람회를 위해서 선물한 것으로 아는데요. 그럼 미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는 뭐가 있을까요?

전 금문교를 들고 싶네요. 거대한 토목공사의 결과물인 금문교. 지금이야 금문교보다 더 긴 다리가 많지만 길고 아름다운 다리 그래서 많은 허리우드 영화에서 파괴시킨 그 금문교의 공사과정을 담은 사진이 있어 소개합니다.





 어떤 다리나 기둥을 먼저 세워야 합니다. 
 



이 거대한 골조물이 세워지고 저 위에 철근으로 된 파이프를 주탑끼리 연결하죠


금문굔느 현수교의 표본이 된 다리입니다. 샌프란시스코의 마린 카운티와 Sausalito 반도 북쪽을 연결하는 다리이죠. 
1933년에 착공해서 1937년까지 약 4년이 걸렸고 1964년까지는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였습니다. 지금은 샌프란시스코의 명물이 되었죠. 



주탑의 높이는 230미터 다리 폭은 27미터, 길이는 2,7km나 됩니다.


 인천대교는 공사 자재를 큰 바지선에 싣고 대형 크래인으로 끌어 올리던데 1930년대는 주탑까지 인공도로를 만들어서 물자를 운송했네요

 
드디어 케이블이 주탑사이에 연결되었습니다.


 

 

 
전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이런 일 절대로 못합니다.


 

 케이블을 어떻게 연결하나 했더니 바다에 풍덩 빠트린후에 서서히 끌어 올리네요


 


 그리고 그 거대한 케이블을 빨래줄 삼아서 다리가 놓여집니다. 인천대교 공사를 보니 대형 크레인이 다리에 붙어서 새로운 상판을 계속 이어 붙이더군요.  

이 때는 그런 다리 상판 이어 붙이는 기계가 없어서 직접 한땀한땀 딴것 같습니다. 인천대교는 대형 상판을 육지에서 공구리 작업을 한 후 그걸 바지선으로 운반 후에 대형 크레인이 쑥 당겨 올려서 레고 블럭 처럼 붙이던데요

 

 



개통이 되었습니다. 만들어진지 8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사용되고 있죠

 

 이 사진 보면 무슨 곡예사 같습니다. 특별한 안전장치도 없이 서 있는 저 인부, 저런 사람이 바로 살아있는 히어로들 아닐까 하네요 사진만 봐도 아찔 합니다. 

 사진 출처 http://www.laboiteverte.fr/la-construction-du-golden-gate-bridge/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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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때밀이 2012.01.16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작년 샌프란에 갔을때 그 위용을 보려고 갔으나 시간을 못맞춰 밤에 도착하는 바람에ㅠㅠ... 그래도 옆동네 소샬리토에서 근사한 저녁으로 위로했습니다...저 사진을 보니 그때 생각이...마지막 사진은 거의 압권이군요

  2.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2.01.16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