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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여행 사진작가의 기발한 사진 프로젝트 : 첫 발자국 본문

사진작가/외국사진작가

여행 사진작가의 기발한 사진 프로젝트 : 첫 발자국

썬도그 2012. 1. 5. 15:36

사진이란거 어렵지 않아요. 남들이 찍지 않는거  혹은 남들이 많이 찍은 것 이라도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1년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을 들여서 계속 같은 주제와 피사체만 담는다면  사진학과를 나오지 않아도 사진작가 소리 들을 수 있어요
물론 주류에서는 인정해 주지 않아요. 하지만 인터넷이라는 권위주의가 점령하지 못한 곳에 그 사진들을 묶어서 뿌린다면 사람들이 사진작가 처럼 봐줄거에요

많은 사진작가들이 있지만 어쩔 때 보면 사진작가라는게 자신만의 정체성을 지닐 독특한 소재를 끊임 없이 파고 들고 남들이 따라 할 수 없는 사진을 만드는 사람들 같을 때가 있습니다. 물론 사진작가의 역량이 단순하게 소재로써만 판단하기 힘들겠지만  세계의 수많은 사진작가들 중 기억에 남는 작가는 특정한 소재만 줄창 찍는 작가가 아닐까 합니다.

Tom Robinson은  여행사진작가입니다. 2005년 여자친구 Verity와 함께  첫 발자국이라는 사진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이 사진작가 사진의 특징은 위와 같이 다리를 내놓고 찍는 것 입니다. 얼굴 팔릴일 없으면서 당신의 자신의 모습(비록 일부지만)과 멋진 풍광 모두를 담을 수 있네요. 보통 여행사진을 찍고 그 안에 내가 혹은 친구가 들어가면 풍경사진이 아닌 인물 사진이 되어버리는데 이 사진은 풍경사진의 심심함을 인물의 다리를 넣어서 보안 했습니다. 














그리고  다리 하나가 더 보이네요
그리고 Matilda라는 딸이 태어 났습니다. 얼굴은 나오지 않지만 미소가 느껴지는 사진들입니다. 여자친구랑 여행이나 놀러 갔을때 이런 다리만 나온 사진 계속 찍으면 그것도 참 재미있겠는데요

 출처 
http://www.tomrobinsonphotography.com/feet-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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