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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미 해군에 인도될 수직 이착륙기 F-35B의 첫 해상 시험비행 본문

물건너온 소식/해외화제

미 해군에 인도될 수직 이착륙기 F-35B의 첫 해상 시험비행

썬도그 썬도그 2011. 11. 8. 16:41

83년인가 82년인가 월드컵이 열리던 그 해에 뉴스를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영국이랑 아르헨티나랑 전쟁이 났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영국이 이긴다. 아르헨티나가 이긴다로 나눠서 싸웠고 어른들도 편을 갈라서 누가 이기는지 내기까지 하더군요

아르헨티나가 이긴다는 쪽은 지도를 보여주며 이렇게 먼데 아르헨티니가 바로 옆에 있는 포클랜드 섬을 냉큼 먹을것이라고 했죠.  하지만 이건 단순한 생각이고 영국이 항공모함을 보유한 몇 안되는 나라인지 잘 몰랐던 것이죠.

영국은 항공모함과 경항공모함등이 있는데 특히나  해리어 같은 수직이착륙기가 있어서 대형 항공모함이 없어도 전투기를 싣고 대서양을 건너 갈 수 있었습니다. 해리어기는 수직이착륙기이기 때문에 긴 활주로와 착륙제동장치 같은것이 필요 없었습니다.

포클랜드 전투에서 영국은 해리어기의 발군의 활약으로 승리를 하게 됩니다. 수직이착륙기의 장점은 좁은 공간에서 헬기처럼 뜨고 내릴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수직이착륙의 강한 파워 때문에 엔진이 좀 크고 기동성과 활동반경도 짧고 공군기처럼 대량의 무기를 싣지도 못합니다.

그럼에도 장점이 탁월해서 미 해병대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군사강국 군사무기 제조강국인 미국은 이상하게 수직이착륙기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큰 항공모함이 많아서 그러겠죠.
하지만 미국도 이제 돈이 없어서 우주왕복선도 쏘지 못하는 초라한 모습으로 변하고 이 진행속도는 빨라질것입니다.
또한 대형 항공모함 제조는 더 이상 하기 힘들죠. 대신 경항공모함을 만들고 그 위에 수직이착륙기를 배치하면 됩니다.

미해군은 입찰을 통해서 보잉과 록히드 마틴사로 부터 수직이착륙기에 대한 주문을 했습니다.
결과는 록히드 마틴사의 F-35가 선정되었고 지금 한창 시험단게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미 해군용 F-35B가 드디어 항공모함 아니 항공모함보다 작은 한국의 독도함 같은 헬기 전용 항공모함위에서 수직 이착륙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이 F-35B는 가운데 뚜껑을 열어서 강한 제트분사를 통해서 작용반작용 힘을 이용해서 공중부양을 합니다.  물론 에너지는 많이 들겠죠. 하지만 짧은 갚판위에서 바로 뜰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첫테스트가 얼마전에 있었는데 성공적으로 무사히 테스트를 마쳤습니다.
 이제 허리우드 영화에서 이 전투기 F-35B의 실제 모습이 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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