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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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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온 소식/해외화제

달콤한 운전자 vs 살벌한 운전자

썬도그 2011. 10. 30. 19:44

지금은 운전을 거의 하지 않지만  하루 종일 차안에서 일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저를 포함해서 차를 타면 왜 그리 욕을 많이 하는지 모르겠어요.  특히 옆에 동승자가 있으면 더 하는 것 같아요. 뭐 괜한 욕도 있지만 얌체족 같은 차량에게는 바로 쌍욕을 해주죠.  특히 내부간선도로 중간중간 있는 내려가는 차선은 항상 긴 줄이 있는데 그 중간에 끼어들려는 차량 정말 많습니다.  

요즘은 블랙박스로 촬영해서 고발하기도 하지만 뭐 예전엔 그랬나요? 차례를 지키는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못된 차량운전자들 참 많습니다.  난폭운전이 무슨 자기 운전실력이라고 아는  허세들, 이런 허세들이 줄어들었으면 합니다 




며칠 전 포털 다음에 올라온 훈훈한 영상입니다. 주차장 같은데 오르막길에서 시동이 꺼졌는지 주루룩 미끌어졌는데 다행히 뒤차가 받쳐주었습니다. 차량 운전자들은 서로 상태를 확인하고 들어갔는데 흠집도 안났나 봅니다. 

이후 뒤 차량이 앞차량을 밀어줍니다. 뒤차 운전자의 훈훈하고 따스한 마음이 CCTV에 찍혔네요
앞,뒤 차량이 서로 아는 사이가 아닐까 할 정도로 대단한 친절입니다.




반면 중국의 한 운전자는 살벌한 풍경을 보였습니다. 두 차량이 도로에서 서로 멈춰섰습니다. 도로가 충분히 넓기에 서로 피해서 가면 되는데 차에서 내려서 뭐라고 합니다. 일방통행 같기도 한데  아무튼 그냥 좀 양보하면 됩니다. 그런데 묵묵히 항의를 듣던 운전자가 폭주를 합니다.

정말 살벌한 풍경이네요. 일본인이 올린 이 영상은 중국인의 민족성 운운하면서 올렸는데 그런 민족주의적인 발언은 무시하더라도 인구가 많아서 그런지 중국은 정말 괴상한 일들이 참 많이 일어납니다.

중국인들의 도덕성이 좋지 못하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런 중국인들의 도덕성은 중국 성장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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