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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가 없다면 우리들의 네비게이션이나 스마트폰은 자동차 혹은 스마트폰 유저의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스마트폰에는 대부분 GPS가 들어가 있습니다.  

휴대폰의 위치추적 시스템은 휴대폰 기지국으로만 찾을때는 1km의 오차가 있을 수 있지만 최근에 GPS칩이 스마트폰은 3~5m의 오차로 확 줄었죠. 가장 정확한 위치추적은 휴대폰 기지국 정보와 함께 GPS 정보를 둘 다 활용할 때 가장 정확한 위치정보를 보여줍니다.

 
GPS는 미국이 만든 위치정보 시스템입니다. 하늘에 촘촘하게 GPS위성을 박아 놓았죠. 하지만 세상에 GPS만이 유일한 위치정보 시스템은 아닙니다.  또 하나의 우주강국인 러시아도 GPS와 비슷한 위치정보 위성시스템이 있습니다

 


바로 GLONASS라는 시스템이 있죠.  이 GLONASS는 러시아가 구축한 위치정보 위성으로 24개의 위성이 하늘에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휴대폰들은 GPS칩만 달려 있어서 GPS만 사용합니다. 요즘 GPS를 이용한 어플도 많고 좁은 지역 예를 들어 뉴욕이나 서울 도쿄등 거대한 도시에서 많은 사람들이 GPS수신을 받다보니 가끔 느리게 수신되기도 합니다.  이런 병목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  퀄컴사는  GPS와 GLONASS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GPS칩을 개발해습니다. 

 이제 GPS도 듀얼코드 시대가 오는건가요?
퀄컴사는 스냅드리곤 MSM7x30에 이 듀얼 GPS칩을 설치하고  앞으로 나올 스마트폰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칩을 장착한 스마트폰은 기존의 GPS보다 위치 정확도가 50% 향산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두개의 다른 위성시스템으로 받는 정보를 이용해서 받는 정보다 더 정확하겠죠.  

HTC 에보 3D나 티모바일 마이터치 4G 슬라이드 폰에 탑재된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퀄컴 칩 쓰는 스마트폰은 보다 정확한 위치정보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0cm정도의 오차율이라면 나중에 이걸 이용한 술래잡기 어플 같은게 나오면 어떨까요?

건물이나 거리에서 술래잡기를 하고 술래는 10분 마다 한번씩 게임 상대자들의 위치정보가 순간적으로 잠깐 떴다가 사라지면 그걸 이용해서 찾는 것이죠.  하지만 위치정보는 아주 민감한 정보이기 때문에 악용될 소지가 많아서 위험하긴 하겠네요. 

영화에서 보면 인공위성에서 아주  정확하게 위치추척기를 단 주인공을 찾아내던데  앞으로는 스마트폰을 해킹해서 감시 감찰 하는 시대가 올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보통 GPS 끄고 다닙니다. 배터리만 쓰고 크게 필요한 서비스도 아니라서요. 필요할 때만 사용하고 바로 끕니다.

이제 GPS도 듀얼코어 서비스가 나오네요.  그리고  중국도 유럽(갈릴레오)도 독자적인 GPS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데 나중에는 4개의 GPS시스템을 모두 활용하는 칩이 개발되고 그때는 오차범위 10cm 이하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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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관련종사자 2012.10.28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다만 한가지 오류가 있어 말씀드립니다만 gps는 양방향 통신이 아니라 단방향 통신으로, 스마트폰과 같은 gps 수신기들은 신호를 수신만 하지 송신은 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많은 수신기가 동시에 수신하더라도 인접 기기들이 수신하고자하는 항법위성이 출력한 신호의 품질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습니다.

    따라서 병목현상 자체가 일어날 수 없고, gps 이외에 glonass를 동시에 사용하고자하는 시도는 병목현상때문이 아니라 수신기가 미 항법위성이나 glonass 위성 중 어떤 한 신호의 사각지대에 있을 경우 신호가 강한 나머지 한가지 시스템을 활용하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