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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거대한 사운드 폭풍을 몰고 다닐 수 있는 팬저 사운드 탱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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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사운드 폭풍을 몰고 다닐 수 있는 팬저 사운드 탱크

썬도그 2011. 9. 8. 20:12

탱크소리 정말 크고 시끄럽죠.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보면 저 멀리서 독일 탱크가 다가오는데 땅이 다 흔들릴정도로 울림이 큽니다. 탱크소리가 크기도 하지만 육중한 무게로 인한 저음의 울림이 적군의 병사에게 울리면 공포 그 자체가 될것입니다.


하지만 이 탱크에 공포감 대신에 스피커를 덕지덕지 붙여서 기쁨과 희열을 장착한 탱크가 등장했습니다.
이 탱크의 이름은 팬저 사운드탱크입니다.  팬저탱크의 유명세는 지금까지도 군사매니아들에게 잘 알려져 있죠.

이 팬저 사운드탱크를 만든 아티스트는 독일의 Nik Nowak 입니다.


속은 스피커를 제어하고 음악을 넣을 수 있는 기기들이 보이는데 아마도 믹싱기기 같습니다. 마이크도 있네요

 
이 사운드탱크는 이동할 수 있기에 거대한 행사장에 스피커 설치를 복잡하게 할 필요가 없이 이 탱크를 몰고 가면 됩니다.

 



출동하는 모습이네요. 행사장까지 갈려면 한나절 걸리겠네요. 



그러나 행사장에서는 프로젝터 아트와 함께 엄청난 사운드 포격을 합니다.

 그의 홈페이지 http://www.niknowak.de/ 에는 이외에도 기발한 작품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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