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더를 하나 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후회합니다. SD급  삼성전자 핸디캠을 샀는데  사고 난 후 1년도 안돼서 컴팩트 카메라가  HD동영상 촬영이 되면서 봉인조치했고 작년에 한번 꺼내봤더니 배터리가 방전되어서 재충전이 안되서 또 다시 봉인 조치했습니다. 누구 줘도 안쓸 SD급 화질 ㅠ.ㅠ

SD급과 HD급 화질의 차이는 너무나 커서 HD급에 맛들리면 SD급 화질은 쳐다도 안봅니다.
그러나 컴팩트 카메라로 동영상 촬영하는 것과 캠코터로 촬영하는 것은 좀 차이가 있더군요. 캠코더는 동영상 촬영이 주목적이라서 그런지 장시간 촬영해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컴팩트 카메라는 오랜시간 촬영하면 카메라 발열이 문제가 됩ㄴ니다. 그러나 뭐 장시간 촬영할 것이 그닥 많지 않죠


                 소니의 첫 프로젝터 캠코더 HDR-PJ50



올해 초 '드라마 싸인' 은 니콘의 PPL 제품들이 곳곳에서 소개되었습니다.
요즘 드라마나 예능속 PPL이 문제가 많죠. 제품명을 직접 거론하지 않지만 제품의 기능설명을 하는데 이게 자연스러우면 별 탈이 없지만 너무 티가 나서 눈밖에 나면 욕을 먹습니다.  간접광고가 허용된 요즘 풍경인데요. 미국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녹여내면 별 탈이 없지만 마치  대본을  PPL 제품 기능설명하기 위해서 들어가면 손발이 오그라들고 역효과가 납니다.

이런 점을 기업들이 간과했다가는 돈 쓰고 욕먹는 이중고에 격게 될 수 있습니다.
드라마 싸이에서  김아중은  자신이 촬영한 사진을 카페에서 설명하기 위해서  니콘의 프로젝터 카메라 쿨픽스 S10000pj를 꺼내서 사진을 카메라에 내장된 빔프로젝터를 이용해 벽면에 쐈습니다.

꼭 필요한 장면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에게 사진을 보여주기 위한 적절한 표현법이었죠

그런데 이 빔프로젝터가  소니의 캠코더에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소니 HDR-PJ50은 60인치 빔프로젝터가 들어가 있습니다. 따라서 촬영 후 바로  벽에 되고 촬영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220기가의 하드드라이브가 내장되어 있고  소니의 스틱메모리에도 저장이 가능합니다
광학 12배줌 디지털 160배줌이 가능합니다. 돌비 5.1 채널로 녹음이 가능하며  사진은 710만화소로 촬여이 가능합니다. 

프로젝터 버튼이 옆구리에 있네요




가격은 1350달러입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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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1.07.03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화질은 좋군요... 하지만... 그래도.. 따로 있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