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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개를 이용한 라이트 그래피티. 빛으로 쓰는 문자메세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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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이용한 라이트 그래피티. 빛으로 쓰는 문자메세지

썬도그 2011. 6. 21. 12:37


사진은 빛의 예술입니다. 또한 시간의 예술이죠. 우리 눈에는 빛은 계속 발광하다가 사라지지만 사진은 그 빛의 흔적을 다 카메라 속에 녹여 냅니다. 이런 사진의 특성을 이용한 것이 바로 라이트 그래피티죠

허공에 빛으로 그림을 그리면 그 그림 그대로 허공에 빛의 그림이 그려집니다.
그런데 사람이 아닌 강아지가 허공에 긴 빛의 메세지를 그렸습니다. 




개가 특수한 옷을 입고 있었기 때문이죠. 5개의 LED로 이루어졌는데  개가 달리면 허공에 문자가 그려집니다. 



간단한 전자키트네요. 그러나 저 안에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기에 여러가지 글씨를 새겨넣을 수 있습니다. 



개가 한 일은 별거 없습니다. 저 옷을 입고 밤길을 달리면 됩니다.  



개가 달려가는 모습을 벌브셔터로 개방한 후 카메라로 담으면 이렇게 메세지가 허공에 그려집니다. 



개가 뛰는 모습이 그대로 담겨져 있네요. 글씨들이 약간의 굴곡이 있습니다. 

 아주 재미있네요. 이런 키트를 자전거에 달고 달려도 되겠네요.  그러고보니 꼭 저런것 만들 필요 없이 흔들면 글씨가 써지는 스마트폰 어플도 있는데 그걸 활용해도 좋겠네요.  

 출처 http://i.document.m05.de/?p=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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