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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의 뮤직비디오를 보면 지루합니다. 과도하고 쓸데없이 남발하는 아웃포커스에 각종 최신 촬영장비를 이용해서 실내세트장에서 대충 찍는 것이 아닐까 할 정도로 아이디어가 빈약하죠. 특히 아이돌들의 뮤직비디오가 더 심하고 어떤 뮤직비디오는 성인영화를 방불케합니다.

여기 기발하고 아름다운 뮤직비디오 하나를 소개합니다
노르웨이 뮤직비디오 감독 Andre chocron이 만든 이 뮤직비디오는 건물의 전등빛을 이퀄라이저라고 하나요?  음악에 맞춰서 건물의 불빛이 켜졌다 꺼졌다 합니다

 
한때 트위터에 이 뮤직비디오를 보고 악소문이 돌긴 했지만 주민들의 동의하에 촬영되었습니다.
일단 보시죠
 


 

뮤직비디오 제목은   Cold Mailman - Time is of the essence
 입니다. 제목과 잘 어울리죠.  이 영상은 원래는 느리게 촬영되었습니다. 느리게 촬영된것을 빠르게 돌려서 음악과 싱크를 맞췄네요.

노가다도 노가다지만 이런 아이디어를 낸 분도 대단하네요. 또한 저것을 완성할려면 주민들의 동의도 중요한데  잘 따라주었네요. 한땀 한땀 그 정성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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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iugoon.tistory.com BlogIcon 리우군 2011.06.11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게 진짜 뮤직비디오죠 ㅋㅋ
    저도 새앨범을 올해안에는 내려고 하는데...
    뮤비를 어케 찍을까 고심중입니다.

  2. 담는다 2011.06.11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댓글 남깁니다.
    제 생각에는 건물의 각각의 층 불빛을 하나씩 켜서 촬영한 다음 그것을 포토샵의 레이어화해서 백그라운드에는 어두은 건물의 이미지만을 놓고 음악과 박자에 맞추어 하나하나 보이고 가리고 한게 아닐까 해요.
    타이밍에 맞게 건물속 방주인들이 불빛을 켜기에는 조금은 어려울 듯 한것 같아요. 물론 레이어로 하나하나 박자에 맞추는 것 또한 어려운것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켜진방을 자세히 보면 장면이 그 방속의 인물이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것 같아서요.^^
    하지만 이런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다는것이 그리고 만들어 냈다는 것이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