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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음악을 듣는것 보다는 보는 시대라고 하죠. 이렇게 음악을 듣는게 아닌 보는 시대로 만든 것이 바로 MTV입니다.
그리고  V채널도 유명하죠.  24시간 뮤직비디오만 틀어주는데요.  이렇게 눈으로 보는 음악시대가 한국에도 시작됩니다. 그 시대가 90년대 초였습니다. 케이블TV가 시작되고  뮤직비디오채널이 생긴 후 엄청난 자본을 동원해서 수억짜리 뮤직비디오를 만들기도 했죠.

당시는 음악, 음반시장이 대단했죠. 그래서 그런 과잉투자를 할 수 있었지만 요즘 뮤직비디오 만드는 것 보면 정말 조악합니다. 그냥 밀린 숙제하듯 만드는데요.  다 제작비가 없어서 그러겠죠.  그럼 아이디어라도 좋아야 하는데 아이디어 좋지도 않습니다.

틀에 박힌 쓰잘덱 없는 과도한 아웃포커스 남발과 남용 괜히 카메라 흔들기.  세트장에서 배경 현란하게 꾸며놓고 비슷비슷한 춤동작 하기. 장비의 힘으로 꾸려나가는 뮤직비디오등 참 창의성 떨어지는 모습들입니다.

 골드피쉬라는 그룹이 We come togerther라는 뮤직비디오를 만들었습니다
이 뮤직비도오는 80년대 인기 오락게임을 배경으로 만든 뮤직비디오입니다. 노래 자체도 8비트 혹은 16비트 전자음이 가득합니다.  팩맨, 엘레베이터, 보글보글, 앵그리버드도 나오네요.  

이외에 최근 문화현상인 키보드고양이등도 나옵니다. 
이 뮤직비디오는 마이크 스콧이라는 픽셀 아티스트가 만들었습니다.  3D Voxel 아티스트이기도 한데 아이디어가 참 기발하네요. 한편의 오락게임을 보는 듯 합니다. 

256 컬러에 8비트 혹은 16비트 음악이 흐르면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지죠?
오락실이라는 문화가 있던 80년대 아이들의 해방구가 오락실이었습니다.  그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오락실에서 스트레스 푸는 모습은 지금도 여전합니다.  

오락이 재미있는 이유중 하나는 자연처럼 노력한 만큼 보상이 따르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드네요.
게임속 세상만큼 공명정대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현실세상은  온갖 치트키들이 난무하고 치트키 안쓰고 사는 성실한 사람들이 바보 취급 당하네요


 

Goldfish - We Come Together (OFFICIAL) from Goldfish live on Vimeo.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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