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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서 카메라 참 많이 소개합니다. 소니, 캐논, 니콘등의 대중성 있는 DSLR은 물론 콤팩트 카메라도 자주 소개하지만 그런 카메라 소개하는 것 보다 특이한 카메라 소개할때가 더 기분이 좋습니다.

별별 카메라들을 많이 소개했지만 오늘 본 이 카메라는 내가 본 카메라중 가장 특이합니다. 
2년전 과천 서울대공원 앞 카메라박물관에서 본 군용 카메라들도 참 특이했는데   아래 카메라는 듣도 보도 못한 카메라입니다. 


사진만 보고 대충 감이 오시나요?
이 카메라는 총에 달린 카메라입니다.  리벌버 권총을 당기고 쏘면 총알도 나가지만 사진도 찍힙니다.
총을 Shoot 하면  카메라도 사진을 Shoot 합니다.

 왜 이런 총을 만들었을까요?  그 이유는 총을 쏘고 총을 맞은 사람을 찍기 위함이죠. 한마디로 인증샷이라고 할까요?
아마 킬러들이나 첩보원들이 쓰던 총 같습니다. 이 카메라는 콜트 38밑에 달려 있는데 1930년대에 나온 카메라이고 지금은  네덜란드 한 박물관에 있습니다.


삼국지에서는 상대 적장을 죽이고 그 증거를 보여주기 위해 적장 머리를 들고 왔는데 총이 나온 이후는 그럴 수가 없죠 그래서 총을 쏘고 사진을 찍거나 하는데 이 총은 그걸 한번에 할 수 있네요.  좋은 용도로 사용하는 카메라는 아니기에 즐겁게 바라볼 수는 없지만 아이디어는 재미있네요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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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tleier.tistory.com BlogIcon Superclass 2011.05.23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면서도 무섭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