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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아프카니스탄하고 국교를 단절해라 본문

삶/세상에 대한 쓴소리

아프카니스탄하고 국교를 단절해라

썬도그 썬도그 2007. 8. 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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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하나 : 작년 수도 카불 인근도로에서 미국트럭이 난폭운전을해 아프카니스탄 사람 2명을 치고
차량 18대를 부시고 그대로 멈추지 않고 40분간 질주를 한적이 있다. 성난 시민들은 그 미군트럭을
따라잡았구  아프카니스탄 경찰들은 그 성난 군중을 말리고 있었다. 시민들은 차에 치어 죽은
아프카니스탄 시민을 미국대사관앞으로 가져가 시위를 하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모여들기 시작했다.

그런데 성난 시위대중 한명이 칼을 들고 서성였고 분위기는 점점 험악해졌다.
그런데 한발의 총성이 울리고 그 칼든 사람은 머리를 관통하고 죽었고 주변에 있던 시위대중 부상자와
사망자가 속출한다.  성난 시위대들은 연일 반미시위와  아프칸 정부를 성토하기 시작한다.




아프카니스탄에서 탈레반이 다시 봉기한것은 미국에 대한 성전을 불사하는 것보단 바로
이 무능력하고 부패로 떡칠한 아프카니스탄 정부에 있다. 미국의 엄청난 원조는 카불시근처에만
지원대고 나머지 지방은 거의 원조의 물결이 가지 못했다. 특히 탈레반들의 근거지인 남부는
신경을 거의 쓰지 않았구 남부지역과 북부지역은 먹고살것이 막막한 농민들에게 탈레반들은
아편씨를 나눠주며 이걸 심고 나중에 돈으로 사가겠다고 말한다.

농민들은 아편을 심기 시작했구  무능력한 정부의 손길보단 탈레반들에게 의지하게된다.
탈레반들은 돈을주고 그 농민들을 먹여살려주므로 그들에겐 누구보다 더 반가운 존재일것이다.
그러나 미군과 정부군은 그 아편농장들을  발견즉시 다 없애기 시작했다. 농민들은 그럼 다른
식물을 심을수있게 지원을 해달라고 말해 보지만  일언의 대답도 정부는 없었다.

결국 그런 성난 농민들은 탈레반에 들어간다. 탈레반은 그 세력이 점점 커져서 정부군까지
위협하는 존재가 된다.  정부는 이제 카불만 겨우 지키고 있는 형태이다.
미국의 원조는 부정부패로 쩌든 고위관리들에게 골고루 돌아가고 국민들에게 가는건 이제
거의 없다.  점점 아프칸 국민들은 Hamid Karzai의 정권을 더 이상 신뢰하지 않는다.

이렇게 탈레판 세력을 키워준꼴이 된 아프카니스탄   그런 나라를 지원해주겠다고 우린
파병까지 했지만 아프카니스탄 대통령은 절대 테러리스트와 협상은 없다고 잘라 말한다.
한두명이 아닌 23명의 인명을 무시하는 처사이다. 이젠 21명이다. 이런 막장정부와 우리가 무슨
대화를 할수 있겠는가.  또한 기독교인들에겐 아버지의 나라라고 불리는 미국은 뒷짐지고
지켜만 보고있다. 칼자루는 미국이 쥐고 있고 테러리스트와 협상은 절대 없다고 원론적인
얘기만한다.  그러면 작년에 여기자풀어줄때 인질과 재소자 맞교환한건 또 뭐란말인가.

대통령도 아니면서 미국에 뻔질나가 드나들면서 굽신거리던 한나라당 의원과 대권후보들은
도대체 지금 뭘하고 있는가. 지금 이 아프칸사태가 오히려 그들에게 도움이 될것같다는 생각까지
든다. 그 수많은 의혹사건들이 한방에 다 국민들의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려놓았으니

그리고 언론들의 무능함도 하늘을 찌른다. 매번 2차가공된 정보나 어디서 배껴오면서 애써
봉사활동이라고 외치는 모습또한  탈레반에게 놀림감이 되었다. 탈레반은 그들이 선교활동
하러 온것을 다 알고 있다. 이제 우리가 봉사활동이라고 외쳐봐야 탈레반은 다 알고 있는데
무슨 효과가 있을까. 선의의 거짓말도 이젠 집어치워라.  더 그래봐야 기독교의 사주를 받은
언론으로 밖에 안보일것이다.

국교를 단절해라. 인질이 구출되고 단절하고 구출이 안되면 우리가 할수 있는 모든것을  아프칸
정부에게 해야할것이다. 뒷짐쥐고 손 놓고 있는 미국을 압박하지 못한다면
이라크 파병군들 다 철수해라.  

아프카니스탄 막장테러리스트와 막장정부에게 우리가 할일이 너무나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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