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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이나 유치원생 아이를 둔 부모님들은 하루종일 불안합니다. 같이 붙어 있으면 모르겠으나 학교나 유치원에 아이를 보내 놓고 출근하는 부모님들이 많은 요즘에  몸은 회사에 있어도 아이가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끝날 시간이 되면 불안 불안 합니다. 집에 잘 도착 했는지  또 이상한데 가지 않았는지 혹시 나쁜 사람을 따라가지 않았는지 참 불안하죠

 WIS에서 올레 모바일 지킴이를 관심있게 봤습니다. 전 월드IT쇼를 다 보는데 약 6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그것도 3층만 5시간동안 있었네요. 여러가지로 질문할것이 많아서 이것저것 참 많이 물어 봤는데  제대로 대답해주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1차 상담원인듯한 약 몇시간의 교육만 받고 고객응대를 하니 약간만 기술적인 질문을 하면 엄마를 부르러 갑니다.
그러면 알바가 아닌 직원이 나오는데 그분하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올레 모바일 지킴이는 차장급 KT 직원분이 있어서 바로 기술적인 이야기를 물어 봤습니다.



이 올레 모바일 지킴이 서비스는  LG이노텍에서 만든 10만원대 작은 단말기가 있습니다
저는 이 단말기가 단순단말기인줄 알았는데  화상통화까지 가능한 휴대전화라고 합니다 그런데 좀 황당하죠. 전화버튼이 없습니다. 그래서 물어 봤죠. 



전화는 어떻게 해요?
아이들은 전화걸일이 그렇게 많지 않고 부모님이 지정해준 10개의 전화만 있기에 등록된 10개의 전화중에서 골아서 전화를 건다고 합니다.

뭐 하기야 아이들이 이리저리 폰팅할것도 아니고 전화걸 곳도 딱 정해져 있긴 하네요. 전면  카메라도 있어서  3G폰이면 화상통화도 가능합니다.  아이가 가지고 다니는 저 단말기 같은 휴대폰은 스펙이 뛰어나지 않고 딱 필요한 기능만 있습니다. 저 지킴이폰은 매달 통신요금을 내야 합니다. 그게 좀 아쉽긴 하지만 부모와 바로 연락할려면 휴대전화가 아니면 힘들겠죠



위급한 일이 발생하면 아이가 2초간 버튼을 꾹 누르면 비상벨이 울리면서 자동으로 최대 4명에게 문자와 전화가 갑니다. 
또한 동시에 아이가 가진 지킴이폰에 내장된 GPS정보가  부모의 스마트폰에 정확하게 위치가 뜹니다.  그렇다고 일반폰을 가진 부모님은 못쓰냐? 그건 아니고 모두 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화나 문자메세지가 오면 부모는 판단해서  캡스 혹은 경찰서에 연락하면 되겠죠.  
최대 3곳을 지정해서 그곳에서 아이가 움직이면 별 다른 메세지를 보내지 않다가 특정 장소를 이탈하면 부모님 휴대폰으로 메세지가 수신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아주 귀엽네요 가격도 착하고요. 모바일 지킴이는 아이뿐 아니라 독거노인이나 휴대전화를 누르기 힘든 분들에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서비스는 새로운것이 아니고 기존에도 끈을 잡아 당기면 비상싸이렌이 나는 휴대전화가 있었죠. 
그 휴대폰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유아들을 위해서 거추장한 기능 다 지우고 내놓은듯 하네요.  이 서비스가 완벽해질려면 보안업체까지 연동되야 하는데요. 보안업체에 매달 휴대전화비를 내야한다면 좀 가격적인 부담이 있을 수 있겠네요

그래도 한국 부모님들은 자신은 밥 굶어도 아이들은 끔직하게 사랑하니 큰 경제적 부담이 설사 있더라도 이런 서비스를 애용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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