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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필름2

영화 협상, 매력없는 주인공과 기시감 드는 서사는 아쉽지만 볼만만 영화다 지난 추석 영화 대전에서 영화 이 승자였지만 겨우 손익분기점을 넘겼습니다. 영화 과 은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2차 시장인 IPTV 시장으로 바로 내려왔네요. 영화 은 묫자리 배틀이라서 영화에 대한 공감을 할 수 없었고 흥미도 재미도 많이 떨어진 영화였습니다. 영화 도 비슷한 이유로 바로 2차 시장으로 내려왔고 재미가 없는 영화 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영화 은 영화 보다는 좀 더 나은 영화이자 재미도 그런대로 있는 영화였네요. 다만 짜릿함은 전혀 없고 그냥 졸립지는 않은 영화입니다. 협상 과정의 전문성이 전혀 없는 영화 영화가 시작되면 인질범과 협상을 전문적으로 하는 협상 전문가인 경찰 하채윤(손예진 분)이 비번임에도 인질극 현장에 도착해서 인질범들과 협상을 합니다. 아마도 주인공의 뛰어난.. 2018. 12. 11.
게으른 시나리오를 배우들이 살린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2018년 1월에 개봉해서 340만 명이라는 꽤 괜찮은 성적을 거둔 영화 을 영화관에서 보지 않았습니다. 보고 싶지 않않습니다. 내용이 너무 뻔하고 통속적이라서 보고 싶은 생각이 안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관객이 봤다면 내가 모르는 매력이 있는 영화가 아닐까하는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마침 SKT 옥수수에서 토요 무료 영화로 제공해서 봤습니다. 너무 뻔하고 식상한 저질 스토리가 가득 담긴 영화가 시작되고 제작사가 JK필름이라는 로고를 보면서 그냥 흔한 재미와 흔한 소재를 흔하게 만드는 대중영화겠구나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제작사마다 특색이 있습니다. 을 연출한 윤제균 감독이 만든 영화 제작사 JK필름이 만든 영화들을 살펴보면 이런 생각이 저절로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 , , , , , 를 .. 2018.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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