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ringing Light1 다운증후군 아들을 위한 사진가 아빠의 사진 프로젝트Wil Can Fly 사진만으로는 분명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없습니다. 세상 변화는 사진이나 도구가 아닌 사람이 일으키는 것이죠. 그러나 사람의 변화를 이끄는데 가장 큰 파괴력과 영향력을 주는 것은 사진이 아닐까 합니다. 좋은 사진은 1권의 소설이 주는 따뜻함과 감동을 전해줍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사진을 보고 사진을 공유해 자신의 감동을 공유합니다. 여기 따스한 사진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위 사진은 앨런 로렌스씨의 16개월 된 아들 윌리엄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실제 사진은 아니고 포토샵을 이용해서 아들이 공중부양 하는 모습을 만들었습니다. 앨런 로넨스 사진가는 윌리엄을 포함해서 아이가 5명이나 되는 아빠입니다. 2013년 10월 14일 막내 윌리엄이 태어납니다. 그런데 의사가 윌리엄이 다운증후군 장애가 있다고 말을 합니다... 2015. 4.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