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국이 보인다1 미드 로스트를 보다 보챙과 브루노의 브루노를 보고 깜놀하다. 좀 지난 이야기입니다. 그래도 미드 로스트 시즌5에 대한 여운이 아직도 얼얼하여서 며칠동안 로스트 생각만 하네요. 시즌 6언제하나부터 지난 시즌5를 돌이켜보고 있습니다. 로스트가 인기미드이긴 하지만 가끔은 짜증나게 시간을 질질 끄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흥미지지하게 이야기가 전개되다가 갑자기 플래쉬백이 되면서 과거 회상씬이 나오는데 사실 이 과거 회상씬 그렇게 재미있지가 않습니다. 그 캐릭터를 설명하는 부분일뿐 재미적인 요소는 없습니다. 대화로 처리해도 충분한데 각 캐릭터의 의미를 설명할려는것인지 시간끌기인지 1편에 꼭 하나의 회상씬이 들어가더군요 그래서 시즌2와 3을 대충 봤습니다. 그러나 시즌5는 좀 달랐습니다. 과거 회상씬을 줄이고 시간여행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70년대로 갔다가 50년대로 갔다.. 2009. 9.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