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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4

묶음 할인 세계 최초 금지라는 역대급 가짜 뉴스를 낸 한국경제 요즘 언론의 신뢰가 땅에 추락하다 못해 지하 수십 미터를 파고 내려가고 있습니다. 이러다가는 맨틀을 지나 외핵과 하이파이브를 할 정도입니다. 한국 언론의 신뢰 추락에 큰 역할을 한 것은 한국 기자들 본인들입니다. 맨날 천날 가짜 뉴스, 팩트 왜곡 기사를 쓰고 있으니 추락할 수밖에요. 자신들이 정치 유튜버인지 기자인지 헛깔리나 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어떤 정보를 공유할 때 가장 많은 것이 블로그 글도 유튜브도 아니고 기사입니다. 욕을 하지만 대부분의 기사는 큰 문제가 없고 팩트 왜곡이 없기에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금 페이스북 트위터 타임라인을 보세요. 공유하는 글 대부분이 언론 기사지 유튜브나 블로그 글이 아닙니다. 그만큼 우리는 욕하면서도 또 언론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래서 기사를 공유했습니다. 이 기.. 2020. 6. 21.
한국경제 봄사진 콘테스트에 도전해 보세요 올 봄은 유난히 더 기다려지네요. 지난 겨울이 너무 추웠기도 했지만 마음도 무척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여기에 일본 대지진도 더욱 마음을 얼어 붙게 했습니다. 올 봄 벚꽃은 그 어느해 보다 기분이 좋아지게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잔뜩 벼르고 있습니다 봄이 되면 카메라 메고 들로 산으로 사진 촬영을 하러 갈 예정입니다. 사진의 질을 빠르게 올리는 여러가지 방법중에 하나가 바로 사진 콘테스트입니다. 비록 입상은 하지 못할 지라도 자신의 사진을 객관적 평가를 받는 방법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매년 봄사진 콘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이 봄사진 콘테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봄 사진 콘테스트 기간 2011년 3월 2일 ~ 4월 30일 1인당 응모횟수 제한이 없기에 여러 사진을 올려도 됩니다. 1.. 2011. 3. 18.
조지워싱턴호가 폭격한곳은 한국경제 중학교때 삥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고 가끔 길거리에서 불량배에게 삥을 뜯기면서 살았습니다. 그런 이유로 전 중학교 시절이 인생에서 가장 지우고 싶은 3년입니다. 고등학교에 올라간 후에는 불량배를 만난적이 없는데 중학교는 어린이와 어른의 경계지대라서 그런지 질풍노도 광기의 시대였습니다. 이렇게 학교폭력에 시달리다 보니 별별 처세술이 나오게 됩니다. 어떤 친구는 폭력으로 모든것을 해결하는 깡패스런 친구의 꼬봉이 되어 폭력배의 주먹의 그늘로 피신했습니다. 대가로 담배심부름이나 여러가지 자질구레한 일을 도맡아 했죠. 또 어떤 친구는 선도부같은 착한편에 붙기도 합니다. 그러나 선도부가 무조건 착한것은 아니더군요.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를 좋게 보는 이유는 착한편인줄 알았던 선도부가 더 깡패스러운 모습이 나오기 때.. 2010. 8. 7.
조중동못지 않게 보수적인 신문 매일경제 웃음에 좌와 우가 없듯이 경제에도 좌 와 우가 없는줄 알았습니다. 좀 순진한 생각을 했죠 일간신문들은 보수지와 진보색체의 신문이 있습니다. 보수신문의 대명사는 조중동 그리고 문화일보등이 있습니다. 사실 이 조중동과 문화일보는 보수일간지라기 보다는 수구꼴통 신문들 입니다. 보수가 악은 아닙니다. 하나의 사고방식일 뿐이죠. 하지만 보수의 탈을 쓰고 장사를 하는 조중동과 문화일보는 수구꼴통의 색채를 가진 신문입니다. 같은 사안이라도 정권이 바뀌면 말을 획획 바꿉니다.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처럼 말이죠. 요즘 매일경제라는 신문을 받아보고 있습니다 경제지 하나 봐야해서 주변에 물어보니 매일경제가 가장 알아준다고 해서 무심결에 구독신청을 했습니다. 경제지는 특별히 진보냐 보수냐 하는 색채가 크게 없을 줄 알았습니다... 2009.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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