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리퀄1 여학생의 미소를 닮은 사랑스러운 프리퀄 <하나와 앨리스 : 살인사건> 일본은 벚꽃을 무척 좋아합니다. 아마도 벚꽃이 많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그런지 일본 영화에는 유난히 벚꽃이 아름담게 담긴 영화들이 꽤 있습니다. 특히 감수성 만랩인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들은 유난히 벚꽃 풍경을 잘 담습니다. , , 를 보면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2004년 개봉한 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영화입니다. 그 이유는 단 하나 '이와이 슌지' 감독의 새로운 영화였기 때문이죠. 국내에서도 많은 팬이 있는 '이와이 슌지' 감독은 와 비슷한 정서를 가진 를 선보입니다. 그런데 전 이 영화를 보기 전에 주연 배우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지금은 일본의 대스타가 되었지만 이 당시는 이제 막 얼굴을 알리는 신인인 '아오이 유우'입니다. 아직도 기억나네요. 한 기자가 전지.. 2017. 3.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