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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4

노트북 발열을 막아주는 노트북용 물 방석 노트북을 2개나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큰 노트북이고 또 하나는 넷북입니다. 넷북은 날 따뜻해지면 공원이나 마실 나갈 때 들고 나가서 사용할 생각입니다. 또한 여행갈 때도 들고 다닐 생각이고요.  그런데 여름이 되면 노트북에게 안좋은게 있습니다. 바로 노트북의 발열이 문제죠. 그래서 냉각팬이 달린 쿨링패드를 밑에 부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런 쿨링팬 전기를 집어먹죠. 특이한 소품들을 잘 만드는 일본의 산코에서 아주 재미있는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노트북용 물침대 아니 수냉식 쿨링 시스템인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구멍이 두개 있습니다. 가운데는 물을 넣을 수 있는 구멍이 있고 테두리에는 공기를 넣을 수 있는 바람구멍이 있습니다. 가운데는 물이 들어가서 노트북의 발열을 물로 다스리고 주변부는 공기로.. 2011. 2. 16.
손안의 에어컨 핸디쿨러 올 여름은 참 선선했습니다. 농촌분들 에게는 좋은 소식이 아니지만 도시에 사는 저로써는 여름이 덮지 않은게 참 좋네요.8월이 다 가기도 전에 가을 날씨가 시작이 되구요. 작년처럼 날이 적당히 더워도 배값 폭락하는 것을 보면 농사하기에 날 좋은게 결코 좋은것만은 아닌듯 하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여름은 제가 제일 싫어하는 계절입니다. 가장 싫어하는 이유는 땀이 흘러도 습기가득한 날씨때문에 땀이 흘러내려서 느껴지는 끈적거림은 정말 짜증이 나죠. 그럴때는 선풍기나 에어콘이 있는 실내로 피신하게 되는데 에어콘이 항상 있는것도 아니구 어쩔수 없이 야외에 있어야 할때 더운 날씨에 연신 손부채를 부쳐보지만 짜증만 납니다. 최근에는 USB손선풍기나 건전지로 움직이는 작은 손풍기들이 많이 선보이는데 손풍기가 아닌 에어.. 2009. 9. 3.
키보드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온다. 쿨러 키보드 더운여름에 키보드 두들기는것도 짜증스러울때가 있습니다. 시원한 에어콘 나오는 사무실이라면 모르겠지만 그런 환경이 안되는데 하루종일 PC앞에서 있는것도 곤혹스럽죠 그런데 키보드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온다면 더위를 완전히 식히긴 힘들지만 조금은 도움이 되걸같네요 이 쿨러 키보드는 USB를 이용해서 손목밑에 팬을달아 손목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3개의 작은팬이 돌아가는데 보기만 해도 시원해보니네요. 하지만 가격이 62달로 고가입니다. 가격때문에 좀 열이 받네요. 2008. 7. 27.
최강의 쿨링시스템을 갖춘 PC 등장 컴퓨터의 발열은 골치거리중에 하나입니다. 저는 그냥 컴퓨터 뚜껑을 열어놓고 지냅니다. 그런데 먼지가 많이 들어와 컴에서 소리가 좀 나는 흠이 있네요. 아래의 쿨링시스템을 보면 놀라실 것입니다 냉각팬을 66개를 외부에 달아 놓았네요 보나스로 하나 더 올립니다 하드디스크를 하드로 만들었네요. 어떻게 한건지 으하하하 출처 : http://www.gizmowatch.com/entry/cover-of-66-fans-for-pc-coooool/ 2007.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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