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컨셉트3

미래에 나올만한 접어서 이동할수 있는 세그웨이 세그웨이는 미래의 개인용 근거리 교통수단으로 인기가 있을듯 합니다. 아직 보급이 많이 되지 않았지만 여러가지 단점을 해결하면 지금보다 더 친근하게 다가 올것입니다. 세그웨이의 단점은 휴대성입니다. 어디다가 세워놓기도 힘들고(도난 때문에) 그렇다고 마실용으로만 쓰기도 그렇죠. 또한 자동차에 싣고 다니기에도 좀 크기가 큽니다. 그러나 세그웨이의 단점인 휴대성을 극복한 컨셉트 제품이 나왔습니다. 손잡이를 접어서 넣을수 있습니다. 둥그런 바퀴모양만 남았네요. 이렇게 어디든 들고 다니다가 다리가 아프면 펼쳐서 사용하면 됩니다. 자동차에 하나 넣고 다니면서 근거리는 왔다갔다 할수 있을듯 하네요 2009. 8. 10.
SF영화에나 나올것 같은 3발오토바이 Deus Ex Machina 디자이너 Jake Loniak가 디자인한 Deus Ex Machina를 처음 봤을때 SF영화에서 나오는 소품인줄 알았습니다. 너무나도 혁신적인 디자인에 놀랍기만 하구요. 이 3발오토바이는 7개의 척추와 36개의 인간의 근육처럼 생긴 조정장치가 있습니다. 또한 조종사나 쓰는 헬멧도 같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력원은 충전팩을 이용한 전기로 달립니다.60km까지 올리는데 3초가 걸리네요. 속도를 내면 누워서 타는 느낌을 느낄수 있겠지만 왠지 좀 불안한해 보이는것 저 혼자만 인가요? 출처 http://www.autoblog.com/2008/05/25/yamaha-branded-deus-ex-machina-concept-shatters-convention 2008. 8. 25.
한국디자이너가 디자인한 BMW 2015년 컨셉트카 세계적인 명차 메이커인 BMW의 2015년 컨셉트카입니다. 이 디자인인 BMW와 손잡은 IED 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것인데 디자이너가 한국사람입니다. 혼자한것은 아니고 두명이서 했습니다 윤재호와 Lukas Vanek 이 함께 디자인했네요 이 디자인은 자동차디자인스쿨코스에서 프로젝트로 진행한 디자인입니다 자동차라고 하기엔 너무 혁신적인 디자인입니다. 바퀴도 잘 보이지 않네요. 공기역학적인 모습은 뛰어난데 이 자동착 2015년에 그대로 나오지는 않겠죠. 좀더 현실적이고 실용적 2015년의 기술에 맞게 바뀌어서 나올것 같습니다 2인승인듯 합니다. 앞이 날카로워서 사고하면 사람크게 다치겠네요. 이 자동차는 좀 다르네요. 개인적으로는 이게 더 괜찮아 보입니다. BMW Vela Concept by Andrea Cor.. 2008. 8. 1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