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찻잔4

티백 차와 찻잔 모양의 램프 TEELICHT 찻잔과 티백이 보이네요. 사진을 거꾸로 한것이 아닙니다. 또한 찻잔의 물기를 제거할려고 거꾸로 달아 놓은것도 아니구요 이 찻잔은 “TEELICHT”라는 램프입니다. 오른쪽같이 낮에는 재미있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보이다가 오른쪽처럼 밤에 켜면 작은 램프가 됩니다. 불을 켤때는 티백을 살짝 잡아 당기면 됩니다. 다만 정말 찻잔재질로 만들었는지 빛이 밖으로 나오지 않네요. Das Rote Paket에서 82달러에 판매중인데 디자인과 발상은 참 좋은데 실용성은 좀 떨어져 보이네요 2010. 5. 25.
입으로 불어 주전자 물 따르기 콘테스트 기크 앤 섹시라는 블로그에서 아주 재미있는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바로 입으로 주전자를 불어서 물 따르기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상금은 20달러로 아주 저렴한 대회였는데 재미있는 사진들이 많이 도착했습니다. 이 사진들 보고 있으니 왠지 따라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저렇게 따라주는 차는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 단 남에게 저런식으로 대접했다간 싸다귀 맞겠죠. 출처 http://www.geeksaresexy.net/2009/09/11/update-teapot-blowing-contest-pictures/ 2010. 1. 3.
개미가 달라붙은 듯한 커피잔 아 놀라지 마세요. 저거 진짜 개미가 아니고 개미그림이 붙은 커피잔입니다. 개미 싫어하는 분들은 정말 싫어하더군요. 저도 불개미는 싫어해요. 아예 시꺼먼 개미는 어렸을때 많이 가지고 놀아서 친근한데 작은 집개미는 싫어요. 그런데 그런 개미가 달라붙은듯한 커피잔을 파는곳이 있네요 특이한것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좋겠는데요. 이 일러스트는 re jin lee라는 한국분이 했네요. 출처 http://www.etsy.com/view_listing.php?listing_id=18531646 2008. 12. 21.
기와장과 찻잔 촬영장소 : 가회동 카메라 : 니콘 D40 + 애기번들 가회동에서는 차를 마셔도 저런 찻잔으로 마셔야 할듯한 동네입니다. 잘 구워진 기와의 곡선미와 거무스름한 색과 찻잔의 타오르는듯한 색의 조화를 생각하고 찍었습니다. 2008. 2. 2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