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증오의눈빛1 나치 선전 장관 괴벨스의 증오의 눈빛이 발사된 이유 나치에는 뛰어난 선동가가 있었습니다. 대중의 심리를 꿰뚫어보고 대중을 현혹시키는 기술자가 있었죠. 바로 '조셉 괴벨스(Joseph Goebbels)'입니다. "대중에게는 생각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이 말하는 생각이라는 것은 모두 다른 사람이 한 말을 그대로 반복해서 말하는 것뿐이다" "거짓말은 처음에는 부정되고, 그다음에는 의심받지만 되풀이하면 결국 모든 사람이 믿게 된다" 이 2개의 문장만 봐도 이 사람이 얼마나 뛰어난 선동가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 두 문장은 현재에도 유효한 말로 특히 가짜 뉴스가 늘어난 세상을 예언한 말 같기도 합니다. 거짓말도 반복해서 하면 다 믿게 된다는 말! 섬뜩하지 않나요? 이 괴벨스는 나치의 브레인으로 유대인 학살에 앞장섰던 전범입니다. 이 괴벨스를 한 장.. 2021. 3.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