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중국올림픽1 중국축구와 민족주의 88년 올림픽때 고1이었습니다. 그 당시 학교에서 비인기 종목 가서 보라고 권하기도 했습니다. 우리학교에 할당된 종목이 역도와 싸이클이었나 그랬을것 입니다. 몇몇 학생들은 가서 보고 오기도 하더군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국가에서 국민들에게 할당하여서 경기를 보게하는 모습은 촘 치졸한 모습이기도 하죠. 그리고 한국은 88올림픽때 4위를 합니다. 하지만 그게 진정한 4위라고 불리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마지막 금메달인 박시헌씨의 권투에서의 금메달은 내가봐도 어거지가 있더군요. 분명 경기는 이기지 못한 경기였는데 심판은 그의손을 들어주었구 박시헌씨 자신도 어리벙벙한 표정을 하고 있더군요. 한마디로 홈텃세로 이긴것이죠 한국이 4위를 한것은 영원히 남는 기록이지만 정작 금메달을 딴 박시헌씨는 평생.. 2008. 2.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