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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도서2

KT사용자들은 별포인트 깨워서 올레e북(전자책) 선물을 하자! 처음이라는 문턱을 넘기가 힘들지 한 번 넘으면 그 새로운 세계에 자주 들락거리게 됩니다. 요즘 아이패드나 스마트폰으로 운동 겸 안양천에 나갔다가 책을 좀 읽고 있습니다. 모기도 아직까지는 많지 않고 날도 선선해서 밖에서 책 읽기 너무 좋은 요즘이네요. 집에 E-INK방식의 이북리더기가 있지만 밤에는 야외에서 읽을 수가 없습니다. 자체 발광이 되지 않기에 책처럼 낮에 읽던가 밝은 곳에서 읽어야하죠. 하지만 아이패드나 스마트폰은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배터리 사용량이 많은 게 단점이죠 KT 사용자에게 주는 별포인트저는 KT 서비스인 KT 와이브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모두 KT 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시고요. 이번에 올레E북 별포인트 체험단에 선정되어서 별포인트에 대해서 알아 봤습.. 2012. 7. 20.
두루말이 전자책 eRoll 지난 도서전에서 본 전자책 즉 이북은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크기도 조막만하고 삼성것 같은 경우는 좀 크긴한데 가격이 비싸고 맘에 드는 전자도서는 없더군요. 눈의 피로감을 덜어주는 E-paper를 사용한것은 알겠는데 가독성이 딱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부피가 작고 많은 서적을 담을 수 있어서 좋기는 하지만 과연 사람들이 많은 서적을 찔끔찔끔 읽을까 하는생각도 듭니다. 보통 책 한권 읽으면 한참 읽잖아요. 들고 다니기 무거우면 문고판용으로 사도 되구요. 물론 문고판이 많이 나오는것이 아니지만 보통의 책도 그냥 손에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습니다. 거기에 전자도서라고 나온 책들이 많지 않습니다. 작가들과 출판사들이 전자도서를 좋게 보지 않는 시선까지 느껴집니다. 출판사들은 불법복제에 대한 두려움이 아직도 많.. 2010.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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