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1 꼰대와의 3시간의 대화 같은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이번 주 개봉한 는 출연진이 아주 화려합니다. 먼저 감독은 많은 골수팬을 거느린 만년 청년 같은 '쿠엔틴 타란티노'가 연출을 했고 주연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그리고 '마고 로비' 등이 포진해 했습니다. 정말 할리우드 그 자체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영화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관람할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영화는 상당히 지루합니다. 마치 경험 많고 나이 많은 노인이 혼자 주저리주저리 말을 많이 하는 모습이라고 할까요? 쓰잘덱 없는 말만 많고 지루함이 많이 보입니다. 그렇다고 그 노인이 말이 틀렸거나 아주 재미없거나 통찰력이 없는 건 아닙니다. 다만 요즘 트랜드에 맞게 짧고 압축해서 담았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대체 역사를 다룬 타란티노 감독의 신작 .. 2019. 9.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