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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칸인질3

영화 교섭은 논란을 뚫지 못한 노잼 영화 아니 이걸 왜 영화로 만들었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잘 아시겠지만 2007년 00교회 교인들이 정부의 엄중 경고에도 그 경고문 앞에서 V질을 하는 사진을 남기고 탈레반이 활동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에 선교활동을 하러 갑니다. 그리고 우려한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무려 24명이 탈레반에 인질로 잡힙니다. 이 피납사태는 역사에 길이 남고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사건입니다. 다만 현재의 10,20대 분들은 잘 모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과 유튜브가 있어서 검색만 해도 그 당시의 자세한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아프간 피랍사태를 영화로 만들었다는 소리에 우려와 함께 왜?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런 우려의 목소리를 감독 임순례 감독도 잘 알고 있었다고 하네요. 아마도 이 협상 과정의.. 2023. 1. 18.
일본 산케이신문이 보도한 아프칸 인질사태 의문3가지 일본계 우익신문인 산케이신문에서 아프칸 인질사테에 대한 의문3가지란 기사를 썼네요 네이버 번역기로 돌려서 올려봅니다 탈레반 「해방 합의」 3개의 수수께끼 29일, 아프가니스탄 동부 가즈니주에서 구정권 탈레반으로부터 해방되어 적십자의 직원에게 따라가게 되는 한국인 여성(AP) 아프가니스탄에서 일어난 한국인 납치사건은, 이슬람 원리주의 세력 탈레반이 29일, 인질의 해방을 시작한 것으로, 전면 해결에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그러나, 한국 정부가 전날, 해방의 합의 사항으로서 발표한 것은, 벌써 정해져 있던 한국군의 아프간으로부터의 연내 철퇴와 아프간으로의 한국인에 의한 크리스트교 선교의 중지-라고 하는 2점이 중심이다.이 때문에, 실은 숨겨진 조건이 있는 것은, 이라는 지적은 많다.합의를 둘러싼 수수께끼를 .. 2007. 8. 30.
아프칸 피랍자 가족들 남북정상회담 발표에 섭섭하다 위에서 그분이란 백종천 안보실장입니다. 그는 아프칸에 특사로 갔다가 빈손으로 오고 백종천 안보실장이 남북정상회담을 발표했죠 피랍자 서명화·경석 남매의 아버지 서정배씨(57)라는 군요 네 서정배 아버님 섭섭하시겠죠. 분명히 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서정배 아버님꼐서는 또 한 더 격한 얘기를 하고 싶었지만 국민 여론을 알기에 저기서 멈췄다고 하네요. 하지만 정부가 그렇다고 모든 행정력 멈추고 아프칸 인지 구출에만 몰두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우리 정부가 노력을 안하는것도 아니잖아요. 지금 이리저리 뛰어다니 지만 열쇠를 달라고 미국에게 조르고 아프칸에 달래보고 하지만 두 나라가 비협조적 인데 더 이상 우리나락 무슨 일을 할수 있을까요. 특전사라도 보내야하나요? 기독교에서는 아버지의 나라가 미국이라던데 좀 .. 2007.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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