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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배3

술,담배에 죄악세 물리려는 목적은 서민주머니 털어 세수확충 하는 것 우리나라는 술과 담배에 관대한 나라였습니다. 길을 걷다가 담배 한개피 달라고 하면 선듯주는 나라죠. 요즘은 그런 분드링 별로 없지만 예전에 까치담배 팔던 시절에는 그런 분들이 가끔 있었습니다. 담배피는 남자들을 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이 담배를 피니 안피는 사람들이 소수자였고 소수자로써 피해도 많았죠. 그러나 시대가 변해서 역전당했습니다. 담배피는 사람이 소수자가 되어서 비흠연자들에게 온갖 구박을 넘어 욕까지 먹습니다. 또한 건물안에서 담배피는것도 금지된 곳도 많고 건물 귀퉁이에서 담배를 피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러다가 일본처럼 길거리에서도 담배피지 못하게 하는것인지 모르겠네요 담배뿐 아니라 술도 문제죠. 최근의 큰 범죄들이 술을 먹고 일으킨것들이 많고 술에 관대하던 시선도 무척 날카로워졌습니다... 2010. 4. 7.
금연운동은 폭발적인데 왜 금주운동은 안할까? 부모님들은 항상 말씀하시죠. 술,담배 하지 말라구요. 하지만 하나같이 다들 그 가르침을 우리는 크면서 어깁니다. 저 술, 담배 다 합니다. 하지만 하루에 한갑씩 피어대던 담배는 1주일에 두가치 정도만 핍니다. 금연한것도 아니고 안한것도 아니고 애매한 상태네요. 제가 이렇게 담배를 멀리하게 된것은 금연광고나 주변의 권유때문이 아니니다. 몸이 안좋아져서 줄였습니다 배고프다고 피고 졸리다고 피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피고 그냥 손이가요 손이가~~로 습관적으로 피웠습니다. 그러다 아침마다 일어나기 힘들고 조금만 땀을 흘려도 헥헥거리는 모습에 몸이 안좋아짐을 느끼게 되었고 거의 끊은 상태가 되었네요. 담배요. 좋지 않습니다. 남들에게 권하고 싶지도 않구요 얼마전에 담배회사에서 광고마케팅 같이 좀 하자고 제의하는 메일.. 2009. 5. 15.
밤에 학교운동장에서 술담배를 하는 불량청소년들 작년이었어요. 요즘 밤에 운동장을 개방하는 학교들 많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밤에 조깅하거나 운동할곳이 없어서 민원넣으면 학교에서 운동장을 개방해 주더라구요. 자전거에 대한 취미를 가지기 전에 밤에 빠르게 걷는 운동을 좀 하다가 쉬면서 순찰나온 수위아저씨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요즘 초중고등학교 수위아저씨들 학교 소속이 아니고 용역분들이십니다. 인력파견 업체에서 수위아저씨를 학교에 보내줍니다. 그 생리를 좀 알고 있기에 알은체를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수위아저씨가 고충이 많다고 하시더군요. 운동장 개방했더니 조깅하는 사람에게는 좋겠지만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골치아프다구요. 중고등학생들이 술하고 담배를 사들고 운동장에 와서 몰래 술과 담배를 피고 간다는 것입니다. 한번은 그런 학생들을.. 2009.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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