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치에1 상처를 주먹밥으로 치유해주는 카모메식당 좋은영화는 어떻게든 보게 되어지나 봅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카모메, 카모메하는 속삭임을 들은지는 1년이 지났습니다. 작년부터 카모메식당 그 영화 괜찮다. 괜찮다 라는 속삭임을 들었죠. 그리고 올해 KT 메가패스존에서 키모메식당을 무료VOD서비스로 해줄때도 1/3정도 보다가 말았습니다. 디지털조급증인데 볼 시간은 많지 않고 그냥 스킵해서 넘겨버리고 결말을 보고 싶은 욕망에 끝까지 못보겠더군요. 그래서 요즘 인터넷에서 영화를 다 보지 못하는 영화가 많네요. 그래서 일부러 극장을 더 찾게 되고 TV영화를 찾게 되나 봅니다. TV나 극장은 내가 영화를 스킵할수 없으니까요. 그리고 오늘 카모메식당을 봤습니다. 잘려다가 우연히 보기 시작한 이 영화 성우 서혜정의 목소리가 확 저를 잡더군요.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저.. 2008. 9.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