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미쉘린2

군용차에 장착한 프로토타입 공기없는 타이어 작년인가 타이어명가 미쉘린에서 공기가 없는 타이어를 만든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타이어에 공기가 없다면 공기압 타이어의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펑크에 대한 공포를 사라지게 할수 있습니다. 실제로 운전하다가 펑크나서 차 전복당한 친구도 있고 죽을 고비를 넘긴 사람들이 주변에 있습니다. 이 펑크를 단번에 해결하는 것이 바로 공기가 필요없는 그물형 타이어죠. 위의 사진처럼 공기튜브가 없고 충격흡수는 그물말이 대신합니다. 특히 군차량들은 내구성이 아주 좋아야 하는데 아주 좋은 아이템입니다. 워낙 오프로드에서 달리는 시간이 많은게 군차량이니까요. 이 타이어의 장점은 펑크가 없다는 것과 못같은데 찔려도 그냥 쑥 뽑아내면 됩니다. 유지보수비가 안든다는게 큰 장점입니다. 우리나라 타이어업체들도 이런것 개발하고 있을까요?.. 2009. 9. 11.
미쉐린이 개발중인 공기없는 타이어 보통 타이어는 공기를 넣어서 승차감을 좋게 합니다. 도로에서 올라오는 충격을 흡수하기도하죠 그런데 공기를 넣은 타이어의 문제가 빵구인데요. 제가 아는 동료직원은 가양대교 건너다 타이어가 터져서 전복사고 날뻔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고속도로에서 타이어가 터지게 되면 큰 사고로 연결되기도 하구요. 전 딱 한번 운전하다가 터져봤는데 그때가 시속 10키로 막 시동걸고 움직일때 터져서 (타이어 노후) ㅎㅎㅎ 미쉐린에서 이런 타이어의 단점을 극복하고자 공기없는 타이어를 개발중입니다 두개의 큰 휠과 두 휠을 연결해주는 지그재그의 충격흡수장치 저렇게 공기가 없으니 타이어 터질 위험도 없겠죠. 단점이 있다면 공기압타이어보단 소음이 있다고 합니다 2007. 7. 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