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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영화제2

대종상 영화제 시청소감(박중훈만 빛나다) 우리나라 영화 시상식은 크게 3개가 있다. 오늘 한 대종상, 청룡영화상, MBC영화대상이 있다 그중 가장 역사가 오래된 것은 대종상이고 올해로 44회이다. 청룡영화상은 잠시 쉰 기간이 있어 올해 28회고 MBC 영화대상은 한자리 숫자이다 4회인가 하여튼 생긴 지 얼마 안 됐다 하지만 대종상이 가장 권위 있고 공정하고 영화인들의 환영을 받는 영화제라고 한다면 고개를 흔드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10년 전의 애니깽에 대한 잡음이 아직까지 유효한가 보다. 그래서 시민과 함께 한다는 모토로 올해 재기의 몸부림을 한강에서 시작했지만 대부분의 배우들이 불참하는 사태로 그 대종상의 초라함을 보여준 듯하다. 그리고 오늘 시상식을 보았다. SBS 방송시간에 억지로 맞춘듯한 늦은 시간대의 대종상 시상식 세종문화회관이란 권.. 2007. 6. 9.
대종상영화제 후보작들 살펴보기 6월 8일 올해 대종상 영화제이 개최된다 그 후보작들을 중에 수상작을 점쳐보겠다. 미녀는 괴로워(km컬쳐) 비열한 거리(싸이더스 FNH) 라디오스타(영화사 아침) 괴물(청어람) 가족의 탄생(블루스톰) 봉준호(괴물) 김태용(가족의 탄생) 김용화(미녀는 괴로워) 류승완(짝패) 최동훈(타짜) 설경구(그놈 목소리) 조인성(비열한 거리) 안성기(라디오스타) 이대근(이대근, 이댁은) 송강호(괴물) 김혜수(타짜) 엄정화(호로비츠를 위하여) 예지원(올드미스 다이어리) 김아중(미녀는 괴로워) 문근영(사랑따윈 필요없어) 이범수(짝패) 유오성(각설탕) 변희봉(괴물) 천호진(비열한 거리) 김윤석(타짜) 김혜옥(가족의 탄생) 고아성(괴물) 박지영(우아한 세계) 심혜진(국경의 남쪽) 김영옥(올드미스 다이어리) 권형진(호로비츠를 .. 2007.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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