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기라1 정크푸드로 물든 우리의 삶을 고발한 미술가 김기라 영화 슈퍼 사이즈 미는 다큐감독인 본인이 1달여간 맥도랄드 햄버거를 삼시세끼 꼬박꼬박 먹으면서 자신의 몸의 변화를 관찰하는 다큐영화였습니다. 그 좋다는 맥도랄드 햄버거만 먹었는데 주인공은 실신 직전까지 갔다가 생명에 위협을 느껴서 햄버거 먹기를 중단했습니다. 정크푸드라고 하죠. 맛은 있을지 모르지만 몸에는 좋지 않은 것들이 패스트푸드들입니다. 빨리 만든만큼 사람 몸을 빨리 망가트립니다. 하지만 우린 싸다는 이유로 간편하다는 이유로 쉽게 패스트푸드를 먹습니다. 미술가 김기라는 이런 정크푸드로 물든 우리의 현실을 고발합니다. 옛기무사터에서 진행중인 신호탄전에서본 김기라의 작품은 섬뜩하기 까지 합니다. 식탁위에 우리가 매일 혹은 자주 먹는 패스트푸드 같은 정크푸드를 올려놓고 담배와 같은 몸에 안좋은 사물들을 .. 2009. 11.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