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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로 만들지 못하는게 없는 것 같습니다. Cary Norton은 2009년에 구상한 레고 카메라 프로젝트의 첫 작품인
레고트론 마크1을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한국은 이런 것 머리속에서 구상해도 저런 렌즈 구입하기가 쉽지 않죠
이게 그 결과물입니다. 화질이며 색감하며 기대 이상입니다. 이 정도라면 굳이 핫셀블라드 같은 것 안사도 되겠는데요. 뭐 일반인이 중형카메라 구입해서 사용하기도 쉽지 않죠. 하지만 중형 카메라의 화질과 색감의 느낌을 어느정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ary Norton은 레고트론 마크2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 http://carynorton.com/legotron-mark-i
레고트론 마크1을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레고 블럭으로 만들었는데 SLR카메라는 아니고 중형카메라 모양입니다. 보통 이렇게 레고로 만들면 핀홀카메라가 대부분인데 핀홀 카메라는 아니고 렌즈가 있는 카메라 입니다.
127mm 4 x 5 형 중형카메라 필름을 이용한다고 하네요
한국은 이런 것 머리속에서 구상해도 저런 렌즈 구입하기가 쉽지 않죠
이렇게 상이 맺히는데요. 이 맺히는 상 앞에 중형카메라 필름을 놓고 셔터를 개방하고 찍으면 됩니다
이게 그 결과물입니다. 화질이며 색감하며 기대 이상입니다. 이 정도라면 굳이 핫셀블라드 같은 것 안사도 되겠는데요. 뭐 일반인이 중형카메라 구입해서 사용하기도 쉽지 않죠. 하지만 중형 카메라의 화질과 색감의 느낌을 어느정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ary Norton은 레고트론 마크2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 http://carynorton.com/legotron-mar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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