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에베레스트정복이나 이번 엄홍길대장의 로체사르 등정성공에서 느끼는것은
저런 위험한곳을 올라가는 베테랑 엄홍길대장도 대단하지만 그곳에 따라가서
촬영을한 거의 아마츄어인 카메라맨은 도대체 누굴까 궁금합니다.
그만큼 카메라맨들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고생을 많이 합니다.
우린 편하게 컴퓨터 화면에서 사진을 보지만
그 사진을 담기위한 카메라맨들의 모습을 올려봅니다.
저 사람 정말 카메라 많네요. 카메라 마다 앵글을 다 달리 하여서 놓은듯하네요.
사진찍는것중에 힘든게 바로 스포츠경기 사진이죠. 정말 순간에 모든 멋진 장면들이 나오니까요.
항상 긴장하고 있어야 합니다.
카메라 기자들은 큰 사건이 나서 군중이 몰린 곳은 기본적으로 사다리를 가지고 다닙니다
남보다 더 좋은 앵글을 잡기위해 작은 사다리를 놓고 그 위에서 사진을 찍죠. 저렇게 친구
어깨 빌릴 필요없습니다.
허걱 초대형 카메라
카메라 기자들은 저렇게 카메라를 많이 가지고 다닙니다. 줌렌즈야 밀고 당기면서
확대, 축소를 하지만 망원렌즈들은 확대배율이 고정되어 있어서 저렇게 다른 여러가지
카메라를 필요에 따라 바꿔가면서 씁니다.
예전에 필름 카메라였을때는 필름이 다 달았을때 필름교체시간도 아까워서 다른 카메라로 바로
바꾸죠. 탄창교환없이 기관총 여러개 가지고 다닌다고 할까요
거의 바추카포 수준
동물사진 찍는 사람들은 위장술에 능해야합니다.
카메라는 물에 쥐약 더군다나 요즘의 DSLR은 최악
무릅보호대까지 아주 프로네요 프로
푸하하하하 센스쟁이
와 다련장포 같아보이네요
떨어지면 GG
접사링 엄청 달았네요. 접사사진찍을때 저런 링을 달아주면 확대가 더 잘됩니다.
앵글을 위해서라면 이런 짓쯤은 뭐
흠 이거 차를 찍는건지 아님 모델을 찍는건지
스트로브가 4개나 헉
아마 다리사이 넘어 피사체를 찍는 것 같은데요. 연출하는듯
페넬로페 크루즈 미모는 대단
최악의 조건이네요. 저런 환경도 견뎌야 명품카메라가 되는것이죠
헉 카메라계의 김여사님. 카메라 뒤집혔어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