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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 분해해 봤더니 주요부품은 아이패드 그대로

썬도그 2011. 3. 15. 10:00
아이패드2의 돌풍이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태블렛PC와의 전면전이 벌어질 듯 한데 대부분의 유력일간지들은 아이패드2의 승리를 점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가격 때문입니다. 도저히 경쟁업체들이 따라 올 수 없을 정도의 싼 가격으로 내놓으니 경쟁업체들은 달리 손을 쓸 방법이 없습니다.

성능과 가격 모두 아이패드2가 앞선다면 안드로이드 태블렛PC들은 큰 인기가 없을 듯 하네요
LG전자처럼 3D쪽으로 나가는 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 에서

 iFixit 에서 아이패드2를 분해한 분해기를 올렸습니다.
 


먼저 전면 케이스를 여는데는 드라이버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열 수 있습니다. 글루로 모퉁이를 부착했습니다
거대한 LCD패널은 십자 나사못 7개를 돌리면 떼어집니다.

그리고 거대한 배터리가 나옵니다. 25와트로 아이패드1의 24.8와트보다 약간 용량이 더 늘었습니다. 

그리고 길쭉한 마더보드.  이 곳에 아이패드2의 모든 부품이 들어 있습니다.


애플 1GHz  A5 프로세서
도시바 TH58NVG7D2FLA89  16기가 낸드플래시
애플 343S0542-A2
S6T2MLC N33C50V 파워 매니지먼트 IC
A5 CPU
애플 브랜디드 338S0940 A0BZ1101 SGP
브로드컴 BCM973KFBGH , BCM5974,  CKFBGH 터치스크린 컨트롤러





이게 분해된 아이패드2입니다.
디자인 만큼이나 참 심플하네요.  

 BCM43291 HKCBC 칩은 와이파이, 블루투스, FM튜너가 내장된 칩입니다. 이 칩은 아이폰4에 들어간 칩이네요.
A5 프로세서가 들어가서 성능은 개선되었으나  디스플레이나 컨트롤러, 중력가속게 배터리등은 아이패드와 거의 비슷합니다.
또한 아이폰4에 들어간 부품이 넘어온것도 있고요.

 이렇게 아이패드에서 쓰던 그리고 아이폰4에서 쓰던 부품을 아이패드2에 쓰게 되면  같은 부품회사에서 공급을 받기에 부품 납품가격을 더 하락 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애플 아이패드 아이폰은 가격경쟁력이 무척 우수합니다.
아이폰5는 아이패드2의 부품들이 넘어갈 듯 한데요.  이렇게  자사의 태블렛PC와  휴대전화가 유기적으로 부품을 이용하게 되면  여러가지로 유리한게 많습니다.

부품 재고에 대한 부담도 줄고 부품 가격 하락을 유도해서 제품 가격을 내리거나 혹은 영업이익을 늘릴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2는 출시되자마자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고 있으며 애널리스트들은 출시후 사흘간 약 40에서 60만개의 아이패드2가 팔려 나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분해기는  iFixit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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