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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주소창을 없애 버릴 예정 본문

IT/가젯/구글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주소창을 없애 버릴 예정

썬도그 2011. 2. 22. 09:16

구글 크롬 중독자입니다.  느려터지고 덩치만 큰 익스플로러는 쳐다도 안봅니다. 줘도 안씁니다. 파이어폭스도 느려서 안씁니다. 그러나 크롬은 빠릅니다.  이 빠르다는 이유와 함께 시원스러운 창이 절 매혹시켰습니다

특히 상단의 깔끔한 디자인은 참 멋들어지죠.  누가 감히 URL창을 검색창으로 활용할 아이디어를 낼 생각을 하겠어요
보통 웹브라우저들은 URL입력창과 함께 검색창이 있습니다. 특히 툴바라도 깔면 웹브라우저 상단이 뚱뚱해 집니다

어떤 분은 야후,네이버, 다음에 별별 툴바 다 깔고 쓰던데  웹브라우저 상단이 엄청 뚱뚱해서 내가 다 지워주고 삭제해주고 했습니다.  크롬은 툴바도 안깔립니다.  처음에 보면 전체화면 버젼으로 인터넷을 하는줄 알 정도로 위 상단이 시원시원하죠

이런 디자인은 파이어폭스에서도 배워가서 다음 버젼에서는 크롬과 비슷한 UI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구글이 새로운 크롬 디자인 UI를 공개했습니다. 지금 방식의 클래식과 컴팩트 버젼은 URL입력창이 탭브라우저 창에 붙어 버렸네요. 또 하나의 디자인은 URL과 검색창을 사이드로 밀어냈습니다. 마지막 터치는 가운데를 주소 입력창으로 활용하네요

각각의 버젼이 다 실현되기 보다는 이중에 선택을 할 것 같은데요. 컴팩트와 터치버젼은 태블렛이나 넷북에서 대단한 성과를 낼 듯 합니다.  10.1인치 넷북을 쓰고 있는데 익스플로러를 쓰면 화면의 3분의 1정도를 주소창과 검색창이 차지해서 너무 답답해 보입니다. 대신 크롬은 아주 청량감있게 환한 화면을 보여주죠.  넷북 유저들에게는 크롬이 필수입니다.

구글은 URL 주소창을 죽이기 위해 혈안인 듯 합니다. 검색창과 URL창을 통합한것도 놀라운데 이제는 그 마지막 보루인 URL창을 더 상단에 올리거나 옆으로 밀어내거나 주소 입력할때만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등 별 아이디어를 다 내고 있네요

네스케이프 누르고 환호성을 지르던 익스플로러, 이후에 발전이 없다가 구글 크롬과 파이어폭스가 나오니까 이제 좀 다시 개발하는 듯 한데 한번 떠난 고객 다시 돌아가기 힘듭니다. 그러니까 있을 때 잘해야죠. 그나마 한국같이 익스플로러 종속된 나라들은  울며겨자먹기로 써야 하는 모습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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