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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T월드

실제 도로에 바나나를 던지는 실사 마리오카트

by 썬도그 2011.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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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카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임이죠.
뭐 한국의 카트라이더가 마리오카트를 배꼈다 어쨌다 한때 논란이 있었지만 카트라이더의 인기가 사그라드니 그런 말도 사라진 듯 합니다.




2008년 코메디언 Rémi GAILLARD 씨는 이 마리오카트를  실세상에서 재현했습니다
조금은 무례해 보일 수도 있지만 카트를 타면서 바나나를 던지는 모습은 귀엽네요

이 두번째 영상이 막 도착했습니다


이번에는 좀 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여전히 길에 바나나를 던집니다. 그러나 게임과 다르게 자동차들이 미끌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경비원이 쫒아 오네요.  마트에 들어간 마리오카트,  바나나를 충전합니다.  그러나  게임에는 없는 경비원들이 그를 잡습니다

gg친 마리오,   
아이디어가 멋진 동영상이네요.  우리나라 온라인게임들 히트 많이 치는데 게임속 캐릭터로 코스튬한 모델들이 강남이나 종로 거리를 다니면서 곳곳에 설치된 몹을 잡는 퍼포먼스 하면  인기 좀 끌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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