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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슬리퍼가 다 있지만 키보드 슬리퍼는 첨 봅니다. 왜 이런것을?? 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있어야만 하는 개발자들에게는 하나 사주고 싶을 정도네요. 철야도 많이 하는 직업이라서
회사를 집처럼 여기는 분들도 있잖아요.
그게 능률적이지 않지만 한국은 철야나 야근하는게 일 잘하는 것이라고 아는 이상한 습관이 있습니다.
이 슬리퍼 모양의 키보드는 장난으로 만든 제품이 아닌 실제로 판매되는 제품입니다.
말캉말캉한 재질이라서 폭신할 것 같네요. 하지만 지압 슬리퍼처럼 딱딱해도 괜찮을것 같기도 합니다. 키보드 밟고 서 있어도 크게
말캉말캉한 재질이라서 폭신할 것 같네요. 하지만 지압 슬리퍼처럼 딱딱해도 괜찮을것 같기도 합니다. 키보드 밟고 서 있어도 크게
아프지 않던데요. 지압 슬리퍼 어렸을 때는 어른들은 왜 이런것을 신나 했는데 크고 나니까 지압 슬리퍼만 찾습니다.
피가 마르고 뼈가 굳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
http://yaseminstore.weebly.com/gift-ideas.html 에서 30달러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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