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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껍질을 가지고 태어난 후지필름 X100 본문

사진정보/카메라

필름 카메라 껍질을 가지고 태어난 후지필름 X100

썬도그 2011. 2. 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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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은 기술력이 뛰어난 회사입니다. 신기술을 참 많이 보유한 기업이죠.
하지만 국내에서나 세계시장에서 니콘, 캐논, 파나소닉, 소니등의 일본 카메라 메이커에 인지도가 좀 밀려 있는 편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DSLR 모델이 없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후지는 컴팩트 카메라와  하이엔드 카메라 모델은 많은데 DSLR은 못들어 봤습니다. 거기에 미러리스 하이브리드 카메라 모델도 없죠. 요즘은  미러리스나 DSLR이 모델이 가장 인기가 많고 관심들이 많은데요. 드디어 후지필름도 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 신모델을 선보였습니다

필름 카메라 껍질을 가지고 태어난 후지필름 X100


후지필름 X100을 딱 보면 레인지파인더식 필름카메라 같이 보입니다. 
외형은 딱 필름 카메라죠


하지만 뒷면을 보면  디지털 카메라임을 단박에 알 수 있습니다


이 카메라는 APC-S라는 미러리스 카메라들이 쓰는 촬상소자를 쓰고 있습니다.
이 카메라도 미러리스 카메라라고 보시면 됩니다. 단 렌즈교환식인지는 모르겠네요.  렌즈 교환식이라고 해도 
후지가 DSLR쪽 시장이 없어서 렌즈가 없는게 문제이고  이 X100용 렌즈를 동시에 출격시키지 않는 것으로 봐서는
렌즈 교환식은 아닌 단렌즈로만 찍어야 하나 봅니다. 

X100의 간단스펙을 소개하면 1230만화소 해상도에 23mm F2 단렌즈가 부탁되어 있습니다. 720p HD동영상이 촬영가능 합니다.  알류미늄 바디와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 모양의 이 카메라의 가장 큰 특징은  전자식 뷰파인더와  액정 디스플레이를 둘다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뷰파인더 입니다.

기존의  올리푸스 팬이나 파나소닉의의 GF-1과 삼성 NX100 같은 제품들은 전자식 뷰파인더를 따로 구매해야 했지만 
이 제품은 내장형입니다


보통은 뷰파인더와 액정 디스플레이에 화면을 동시에 뿌려주지 못하는데 이 제품은 동시에 뿌려주네요. 거기에 뷰파인더 이미지가 광학이미지 같아 보이네요. 실물을 볼 수 없으니  흠..

ISO 200에서 6400까지 지원하며 확장 12800까지 지원합니다. 셔터스피드는 30초에서 1/4000초까지 지원가능하며 3단계 ND필터도 지원합니다.  액정디스플레이는 460만 화소의 2.8인치입니다.   크기는 127 X 75 X 54입니다

이 제품의 매력은 디자인이네요. 성능이야 기존 타사 제품들과 크게 다른것도 없고 특이점은 하이브리드 뷰파인더 밖에 없습니다.  이런 미러리스급 카메라들은 디자인에 따라서 판매가 많이 되던데 디자인만 보면 별 4개 이상을 주고 싶습니다.

필름 카메라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디카.  얼핏보면 라이카 디카로 행복한 오해를 받을 수 있기도 하고요
가격은 1200달러 정도인데요. 대체적으로 비싸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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