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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하반기 기대작 3:10 Yuma
러셀크로우과 크리스찬 베일이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영화포스터 보셔서 아시겠지만 정통서부극을 표방하는데 솔직히 최근들어 서부극이 흥행에 성공한적이 없어서요. 걱정은 됩니다.
하지만 두 주연배우의 시너지효과가 클것같아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네요.
영화 내용은 러셀크로우이 악당으로 나오고 그를 Yuma행 기차로 호송하는 역활을
크리스찬 베일이 맡습니다. 둘은 그 열차안에서 서로에게 동질감을 느끼는데 갑자기 러셀크로우가
그 기차에서 탈출을 한다는 내용인데 커트러셀의 카리스마가 또 한번 발휘되는지 궁금하네요
러셀크로우가 글라디에이터 이후에 이렇다할 작품을 내놓지 못하고 있네요.
크리스찬 베일은 어렸을때 찍은 스필버그 감독의 태양의제국에서 주근깨 소년에서 훌륭하게 자라
멋진 성인배우로 요즘 제 눈을 즐겁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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