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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온 소식/신기한제품

에반게리온 플러그 슈트 모양의 잠수복 등장

by 썬도그 2011.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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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은 90년대 후반 일본 애니메이션을 신기원을 기록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 인기는 한국까지 이어졌는데 아직도 이 에반게리온을 기억하고 좋아하는 팬들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에반게리온 극장판이 상영되어  그 인기가 식지 않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위 3명은 에반게리온 코스튬플레이를 한 것이 아닙니다. 위 3명의 모델은 에반게리온 플로그 슈트인 초호기, 영호기, 2호기 파일럿이 입은 슈트 모양의 잠수복을 입고 있습니다. 


옷은 레이가 입는 그것과 똑같아 보이는데  필은 레이필이 안나네요


2호기를 운전한 아스카의 옷이네요


초호기 파일럿 신지가 입은 옷이네요
이 옷은 일본의 Lightair 에서 만들었는데요. 이 옷입고 물질하면서 전복 소라 따면 관광객들이 몰려 들겠네요.  가격은 무려 2000달러라고 하는데 엄청난 가격이죠. 그래도 잠수를 업으로 하는 잠수부가 입으면 눈요기꺼리로 좋겠네요

몸매가 다 들어나기 때문에  몸이 좋은 분들만 입어야 할듯 합니다.

http://www.lightair.co.jp/works/eva/ 에 자세한 내용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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