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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릴 낚시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버츄얼 마스터 릴 본문

물건너온 소식/신기한제품

언제 어디서나 릴 낚시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버츄얼 마스터 릴

썬도그 2011. 1. 27. 22:17

낚시 좋아하세요?
전 그닥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낚시광들이 많아서 가끔 낚시를 따라가곤 합니다.
제가 낚시를 처음 했던 때가 대학1학년 때입니다.  경희대학교 수원 캠퍼스 근처의 한 저수지에서 낚시를 했는데  그 낚시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밤 늦게 도착해서 텐트를 부랴부랴 치고 코펠에 밥을 해먹고 밤새 낚시를 했습니다. 친구가 빌려준 2개의 찌 낚시대의 찌를 응시하면서  찌가 움직이면 확 낚아채는 손맛. 정말 짜릿하더군요.  전 그 손맛보다 새벽녂에  저수지에서 뛰던 물고기들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물고기들이 뛰고 큰 날개와 부리와 다리를 가진 새가 활공을 하던 그 새벽저수지 풍경. 평생 잊혀지지 않는
풍경입니다. 

전 릴 낚시를 한번도 못해봤습니다. 릴 낚시가 손맛이 엄청 좋다고 하는데 할 기회도 없고 낚시도 안좋아하니 해보질 못했네요. 그러니 낚시에 빠진 사람은 주말만 기다리더군요.

이런 낚시광들을 위해사 타카라 토미가  버츄얼 마스터 릴이라는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작은 릴 낚시대 같이 생겼는데  릴과 함께  작은 모니터가 있습니다. 
모니터는 예상하셨겠지만 게임기능이 있스빈다. 모니터를 보면서 물고기가 걸리게  릴을 돌리고 풀면서 거리를 조절합니다. 그러다 물고기가 걸리면 밀땅을 좀 해주면 됩니다. 아주 간단한 게임이지만 낚시광들에게는 엄청난 인기가 있겠네요.  손맛을 느낄수 있게 제품에 진동을 느끼게 하면 더 좋을텐데 그런 기능은 없나 봅니다.

가격은 75달러로 생각보다 저렴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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