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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창낭창한 삼성의 모바일 디스플레이입니다. 이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는 그 밝기에서 탁월하다는 삼성
아몰레드입니다. 아몰레드와 일반 LCD와는 확 차이가 나더라고요. 그 휘도가 무척 뛰어난데 이런 이유로 많은 업체들이 삼성 아몰레드를 원하고 있지만 물량이 여전히 딸리는 모습입니다
이 아몰레드가 진화했습니다.
위 사진처럼 구부러지네요. 두께도 무척 얇아지는데 0.3mm입니다
이렇게 쉽게 구부러지는데 이렇게 구부러 질 수 있다는 것은 모니터 크기 떄문에 이동성을 떨어트리는 제품들 예를 들어 넷북이나 PMP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즉 모니터 를 구부려서 보관하기에 크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게 활용의 한 예인데요. 흠..
이것도 활용의 한 예인입니다. 흠.. 구부릴 수 있다고 하는 것을 나타낸것인데 어찌 오징어 구워진듯한 모습이네요.
이거 말고 슬라이드 식으로 모니터가 쑥 나오는 제품이 나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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