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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5480개의 페트병으로 만든 이스라엘의 거대한 트리 본문

물건너온 소식/해외화제

5480개의 페트병으로 만든 이스라엘의 거대한 트리

썬도그 2010. 12. 21. 23:58

해마다 크리스마스트리가 거리에 세워지지만 해마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좀 밋밋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서울시청 광장에 세워진 트리도 원통형 모습인데요.  좀 밋밋하죠.

제 기억속의 최고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어렸을 때 교회에서 본 전나무를 잘라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였습니다.
교회뒤에 산이 있어서 해마다 한 그루씩 잘라서 만들더라구요.  크리스마스 트리에 고명같은 장식품을 다는 일이 가장 크리스마스 느낌을 주더라구요.  

이스라엘에도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졌습니다.
이스라엘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인  Haifa는  5천헥타르가 산불로 소실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나무를 사용하지 않고 
거대한 트리를 만들었는데 그 소재가 아주 독특합니다.

그 소재란 바로 재활용이 가능한 페트병입니다. 무려 5,480개를 사용한 페트병 크리스마스트리, 지난 산불로 5백만그루의 나무가 탄것을 기억하기 위해서  페트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스라엘 디자이너 Hadas Itzcovitch가 디자인을 했습니다
페트병은 지역에서 수거해서 사용했스빈다. 거대한 유대의 별이 달려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정말 장관이네요

11미터 크기의 이 페트병 트리,  환경을 생각하는 모습까지 있어서  도시의 명물이 되겠네요


조계사 앞에  등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도 참 예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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