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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온 소식/신기한제품

추운겨울, 기발한 발열 제품들

썬도그 2010. 12. 19. 20:48
날도 춥지만 나라 자체가 냉기가 흐르네요. 이런 이중고를 견뎌야 하는 12월은 참 가슴이 시리네요.
이런 추운 겨울을 견디게 해주는 것은 발열기능이 있는 제품들 일것 입니다

80년대에 잠깐 인기 있었던 손난로는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지금과는 다르게 속에 불을 지핀 불씨를 넣으면 서서히 따뜻해 지는 것이였는데 위험하기도 하고  문제도 많았죠. 요즘은  초등학교 문방구 앞에서도 특수재료로 만든 작은 손난로가 있던데 인기가 많더군요
안에 있는 것을 꺽으면 서서히 액체가 고채화 되면서 열을 내는 제품도 있습니다.  이 제품이 좋은것은 1회성이 아닌 계속 쓸 수 있어서 인기가 더 많았던것 같습니다. 

최근에 발열 의류제품이 많이 선보이던데요. 뉴스에서 보니 발열 기능이 거의 없다고 하더군요
땀이 나면 오히려 발열제품이 체온을 더 떨어트린다고 하는데요.  발열의류도 잘 보고 사야 할듯 합니다.

이런 발열제품들이 많이 나오는데 재미있는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발을 따뜻하게 해주는 발열 슬리퍼 


저는 다른 곳은 몰라도 발이 추우면 잠을 못잡니다. 그래서 발이 이불 밖으로 나가면 잠이 깨죠.
일본 산코에서 나온 고양이 슬리퍼 같은  USB 보온 슬리퍼입니다. 가까운 PC의 USB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슬리퍼에 발열기능을 넣은것인데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겠는데요




발열기능이 있는  마우스 

따뜻한 사무실에서 근무하면 그럴일 없겠지만 보일러 때지 못하거나 짠돌이 사장님이 있는 회사에서는 추워도 난로를 키지 않는 
곳도 있죠. 혹은 야외에서  노트북 작업을 하거나  손이 차가운 분들은 마우스 잡는게 좀 힘이 듭니다.
이런 분들에게 좋은 발열 마우스입니다. 

이것도 일본 산코에서 내놓은 제품인데요 USB 마우스3로  이전 제품의 후속기종입니다. 중간에 스위치가 있어서 직접 키고 끌 수 있습니다.  따뜻한 온돌 같은 마우스, 정말 피로가 싹 풀릴것 같네요. 손 차가운 분들이 쓰면 좋을 듯 합니다.


등 근육 풀어주는 발열 제품

좀 획기적이면서도 엉뚱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추운 겨울에 써도 되지만 등 찜질을 위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뭉친 등근육과 신경을 풀어주며 두통, 허리디스크등에도 좋습니다.

목에 걸치기만 하면 되는데  등 따시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등따시고 배부르면 그게 천국이죠. 저거 입고 밥을 먹으면 되나요?



추운겨울이 되면 그 추운 날씨에도 노점을 하는 분들의 강건한 모습에 감동을 받곤 합니다. 
요즘은 핫팩도 많이 나와서  겨울을 견디기 이전보다 쉽지만  노점하는 분들은  그런것 사용하지도 않죠.
올 겨울은 적당히 추웠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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