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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번개 사진 찍는게 얼마나 힘든지 직접 경험하고 나서는 번개사진에 경외감이 들었습니다.
먼저 번개 사진을 찍을려면 보통 비가 많이 내립니다. 거기에 번개 맞을 위험도 무척크죠. 바람도 많이 부는 이 와중에 낚시하듯 셔터질을 계속 하다 보면 하나 얻어걸리면 미소가 입에 걸리죠

그러나 이 사진을 보니 번개사진 찍고 싶은 생각이 사라질정도네요.
마치 영화의 한장면 같은 혹은 포토샵처리한듯한 이 사진은 포토샵으로 찍은게 아닌 42장의 사진을 합성한 사진입니다.(포토샵이긴 하네요)  아테네 올림픽 스타디움과 하수파이프가 있는 곳에서  번개 촬영을 했습니다.
사진 위를 보니 다리나 구조물 밑에서 찍었네요.  42번의 번개가 쳤다는 건데요. 저걸 다 담아 낼려면 번개가 많이 자주 쳐야 했을 것인데요.  그걸 다 잡아냈군요.  이 사진을 보고 번개사진의 영감을 하나 얻었습니다.

앞으로 번개 사진 찍을 때 여러 번개를 합성해서 사진을 만들어봐야 겠습니다. 이런 합성기능은 대부분의 DSLR에 기본 내장되어 있죠
그런데 저 번개 앞에 서 있는 저 분은  계속 저기 서 있던것은 아니겠죠. 

Canon EOS 550D, 28/6/2010 1:16 - 1:48, Shutter Speed 3.2 sec x 42 shots, Aperture Value 4.0, ISO 100, Lens Canon EF 15mm f/2.8, Focal Length 15.0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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