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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온 소식/신기한제품

책상위의 문서분쇄기 Papervore

썬도그 2010. 12. 15. 11:46

해킹이 꼭 컴퓨터에 바이러스나 스파이웨어 혹은 루투킷 설치해서 하는것만이 해킹이 아닙니다. 어깨너머로 몰래 비밀번호 입력하는것을 훔쳐보는것도 해킹이죠. 또한 중요한 문서를 아무렇지 않게 휴지통에 버리고 그 버려진 문서를 쓰레기통 뒤져가면서 정보를 구하는것도 하나의 해킹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문서보안을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특히 택배박스를 그냥 막 버리는데 한 아파트의 종리분리수거하는 곳을 하루종일 뒤지면 수백개의 개인정보를 얻어 낼 수 있습니다.   좀 개념있는 회사들은 중요한 문서 버릴때 분쇄기나 파쇄기에 넣어서 종이를 잘게 분쇄 합니다. 그렇다고  분쇄기를 사기도 좀 그렇고 그래서 요즘엔 책상위에 올려 놓을 수 있는 분쇄기도 많이 나오더군요.

 Papervore 커피테이블 문서분쇄기는 간단하고 전기도 먹지 않습니다. 


종이를 넣고 손잡이를 돌리기만 하면 컬러플하게 짤라집니다. 




하지만 이  Papervore의 가격은 헉 소리 납니다. 무려 1500달러


그래서 나온것이  휴대용 종이 분쇄기입니다.
크기가 작아서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데 이것도 손의 힘으로만 종이를 자릅니다.
다만  A4용지를 그대로 자르는게 아닌 접어서 잘라야 하는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종이 분쇄기 많이 사용하는게 아니고 종이서류중에서 중요한 자료만 자르면 되기에 썩 괜찮을 듯 합니다.

가격도 착한데 24달러 밖에 안합니다.


개인정보 들어간 편지나 DM발송물들이 오면 바로바로 파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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