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사진은 권력이다

롯데마트 통큰치킨 판매중단을 환영한다 본문

삶/세상에 대한 쓴소리

롯데마트 통큰치킨 판매중단을 환영한다

썬도그 2010. 12. 13. 09:35

롯데마트 창사이래 최대의 이슈가 되었던 5천원짜리 통큰치킨
이 통큰치킨은 논란거리가 되어 사람들 사이에 설왕설래하게 되었습니다.  통큰치킨을 환영하는 사람들은 기존의 치킨가격이 너무 비싸다면서  치킨가격의 거품을 지적했고  이에 한 치킨가게 주인이 원가를 공개하면서 치킨가격에 거품이 있는게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롯데마트 통큰치킨이 주지 않는  콜라나 샐러드, 무우 비닐 포장 배달비 까지 포함하면 1만원을 넘는 가격이라고 
거품이 있다는 말에 일침을 놓기도 했죠.  

또 한쪽에서는 마트가 영세 자영업자들의 마지막 보루인 치킨가게까지 거덜내게 한다면서 가진자의 아량도 없다면서  이마트 피자와 함께 싸잡아서 비판을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아침 속보로  롯데마트의 통큰치킨이 16일부터 판매중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환영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롯데마트가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서  양보한 점 감사를 드립니다.
사람들은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통큰치킨때문에  치킨집들이 긴장했고 가격의 거품이 빠질것으로 알았는데  다 물건너갔다며 롯데마트의 판매중단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그러나 이걸 한번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예전에 마트가 별로 없었을때 마트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현재의 마트가 마트라는 이름을 가지기 전에는 마트대신 할인점이라는 이름을 가졌죠. 이렇게 할인점의 형태로 들어섰던 마트는
주변 구멍가게를 싹 다 죽이고 경쟁상대가 없어지자 할인점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마트내 물건 가격을 조금씩 조금씩 올리고 결국은 몇몇 제품은 구멍가게보다 더 비싸게 팔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걸 잘 모르죠.  무조건 마트물건이 싼줄 알고 마트에서만 물건을 삽니다

마트가 이렇게 물건을 비싸가 팔 수 있는것은 경쟁상대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게 바로 독과점의 폐해입니다.
통큰치킨도 마찬가지입니다. 통큰치킨이 언제까지 5천원일것으로 생각하시나요?  물론  가격을 올리지 않앗을 수도 있습니다.
통큰치킨 아침에 가서 주문하고 약 2시간 동안 기다려야 하는데 그 동안 마트 돌아다니다가  이 물건 저 물건 별 필요도 하지 않는 물건 함꼐 사게 되는데  결론적으로 보면  마트에 닭사러 왔다가 배보다 더 큰 배꼽까지 사가지고 집으로 오는 경우가 많죠

통큰 치킨이라는 미끼를 덥석 물고 다른 것까지 별 필요도 없는데 사는 모습, 과연 소비자의 승리일까요?

물론 지금의 치킨가게들 특히 프랜차이즈 치킨들은 가격을 좀 낮춰야 합니다.  가맹점 보다는 본사의 엄청난 가격폭리를 고쳐야 합니다.
닭을 공급하는 가격이 높다고 하는데 제네시스나  여러 치킨본부들은 이번 통큰치킨 사태에 많은 것을 깨달았으면 합니다.

또한 소비자들은  통큰치킨 사라져서 아쉬워 하겠지만 사실 통큰치킨 이전에도 닭한마리에 5천원에 팔던곳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6천원에 팔고 있는데  트럭가지고 다니면서  닭에 쌀 같은것을 넣고 파는  닭들이 있었죠



작년에 찍은 사진인데 정말 저게 가능한지 의심스럽긴 했습니다. 뭐 병든 닭을 판다 어쩐다 하는데 그건 아닌것 같고 어떤 분 말 들어 보니 닭 도매로 사서 하면 가능한 가격이라고 합니다.  요즘 가격을 보니 한마리에 6천원에 팔던데요

뭐 저게 대안이 되긴 힘들것 입니다.  하지만 영세치킨가게 말고 프랜차이즈 치킨값의 거품이 분명 크게 있는것은 확실하죠 통큰 치킨은 사라지겠지만 통큰 치킨이 남긴 화두는 남은 치킨가게들이 풀어야 할 것 입니다.

이제 이마트 피자만이 남았네요. 신세계 부회장 정용진씨는 계속 이마트 피자 팔아야 할까요? 신문기사를 보니 이마트 피자로 인해서 주변 피자 가게들이 적으면 10% 많으면 30% 정도의 매출액이 줄었다고 하네요.   이념적 소비라는 어설픈 단어를 꺼냈던 정용진. 국내에서 그런식으로 돈 벌지 말고 밑 빠진 독에 돈붓고 있는 중국 이마트나 신경 쓰길 바랍니다. 

덧붙임 : 이런 글 쓰면 꼭 한쪽 편만 든 글인줄 알고 거품물고 댓글 쓰는 분들 계시는데 왜 글을 읽다 마시나요?  제 글의 폰트가 작아서 눈이 침침해서 읽다 마시는건지요.  폰트 크게 하면 다 읽으실 것 입니까?  분명 브랜드치킨들의 잘못도 지적하고 가격 거품이 있는것 압니다. 정확하게는 프랜차이즈 가맹점보다는  프랜차이즈 본사가 엄청난 수익을 남겨먹고 있는 구조죠. 그런 브랜드 치킨 본사를 족쳐야 합니다.  그리고 반성해야죠

또 하나 말하자면 롯데마트의 통큰치킨은 스스로 판매중단을 했다기 보다는 청와대의 입김이 큰듯 합니다. 정무수석이 밤샘 회의를 했다고 하는데 이 소리를 듣고 지레 겁을 먹었던지 아니면 뭔가 언질이 있었는지 스스로 판매중단한것 보다는  정황상 뭔가 압력이 왔던것 같습니다.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그것도 참 문제네요.
41 Comments
  • 이전 댓글 더보기
  • 프로필사진 SDAF 2010.12.13 11:30 넌 18000원이나 되는 치킨가격이 옳다고 보냐?? 통큰치킨도 매미없이 낮은 가격이지만, 이걸 통해서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얼마나 가격에 관해서 담합이 잘되는지 대충 봐도 알수 있지 않냐?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12.13 11:47 신고 글이나 좀 읽고 댓글 달아라. 그냥 마냥 댓글쓰는 재미로 사는구나
  • 프로필사진 5000원 치킨이 말이되닝? 2010.12.18 13:38 난 18000원 짜리 먹어도 맛있으면 되거든. 잉 넌 5000원자리 먹어라. 잉 난 비싸도 맛있고 분위기 좋으면 오케다. 잉 넌 5000원자리 먹어. 잉 난 20000만원자리 처먹을게. 잉
  • 프로필사진 선저외판 2010.12.13 11:44 무조건적인 판매중단 보다는 잠시 판매 보류로 두고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통큰 치킨이 이미 나와버린 마당에 만 육천원 만 팔천원 하는 치킨 가격이 합당하다 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봐요.
    영세 업자가 죽어서 결국 독과점의 형태로 변질될 거라는 이야기도 아직은 그런 '우려'일 뿐이잖아요.
    바로 이 단계에서 이야기 나누지 않으면 우린 계속해서 저 가격에 치킨을 사 먹어야 된다구요.
    BBQ나 교촌치킨의 가격은 과연 낮출 수 없는지, 그거에 대한 이야기는 한번도 거론된 적 없잖아요.
    다들 안 된다, 방법이 없다, 우리도 좀 먹고 살자 뿐인데, 분명 브랜드 치킨은 먹고 싶은데 돈이 아까운 사람도 있다구요.
    저런 거 만원에 세마리 기름기 줄줄 흐르는 자라다 만 병아리 같은 거 말구요.
    그런 분들에겐 '버는 수준에 맞게 드세요.' 라고 말하는 사람들보다는 롯데 마트가 더 정겨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혹 여론 때문에 마지못해 장사를 접더라도 크리스마스나 연말 이후에나 접으면 어떨까도 해요.
    주머니 가벼운 사람들을 위해서라두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12.13 11:48 신고 말했잖아요. 제가 브랜드 치킨가격 옹호했나요? 왜 글을 읽다 마세요
  • 프로필사진 windchaser 2010.12.13 11:53 이건 궁금해선데요 그럼 코스트코에서 파는 피자랑 불고기베이크 등은 문제가 없는건가요? 지금 포커스는 이마트랑 롯데마트에만 두고들 있는데 기실 이런 형태의 판매는 코스트코에서 시작된 미끼판매방식을 이마트랑 롯데마트에서 따라한거로 보이는데 말이죠 ... 뭐 코스트코는 외국자본 소수점포이고 이마트 롯데마트는 점포수가 훨씬 많아서다 이렇게들 생각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12.13 12:24 신고 창고형 할인매장과는 또 다른 문제죠. 이건 판매하는 제품에 따라 달라질것 입니다. 삼성 제품은 창고형 매장에서 싸게 판다고 삼성이 타격을 받나요? 그건 아니죠. 말씀대로 코스트코의 그 피자 전 어떤 피자인지 모르겠지만 가격이 얼마이고 조리해서 파는것인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코스트코도 문제지요. 하지만 점포수도 적고 해서 이슈가 안될 뿐이고 또한 피해사례도 아직까지 나와 있지 않습니다. 말씀대로 이마트 피자는 실제로 주변 피자가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지요. 무조건 반대는 아닙니다. 분명 피자체인점들의 폭리도 문제이지요. 그러핟고 영세상인들이 하는 피자가게까지 피해를 주면 안되죠. 가격선이 중요합니다. 영세피자가게의 피자가격과 비슷하게 팔던지 해야지 더 싸버리면 배달의 매력마져 사라지면 영세피자가게들 어떻게 살라구요. 롯데마트 치킨도 그래요. 1만원 정도에 팔면 안말립니다. 문제는 가격이 너무 싸다는 것이죠
  • 프로필사진 windchaser 2010.12.13 12:55 아~ 코스트코 피자는 이미 블로거들사이에 이마트피자랑 비교하는글들이 많이 올라와있습니다. 가격은 이마트 11,500원 코스트코 12,500 이구요 제가좋아하는 불고기베이크는 3,200원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바는 이미 코스트코를 이용하는 저같은 사람생각에도 코스트코를 갈때 항상 저 피자와 베이크의 저렴한 가격에 머스트바이아이템으로 생각하는 그런 미끼 상품이었는데요, 그러면서 사실 이 가격에 이렇게 파는게 상도의에는 맞는것인가 하는 생각을 한적이 몇번있었지만 아무도 문제제기한적이 없었기에 그냥 지나오다 요즘들어 이마트나 롯데마트에서도 저런 판매방식을 벤치마킹해서 파는걸 봐서 속으로 아 이마트가 이마트 트레이더도 만들고 하는걸 봐서 코스트코를 이젠 의식하는구나 하는 그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전 단지 그런 판매영업방식에 있어서의 적용과 성과의 효율적인면에 관심있던차에 이런 이마트와 롯데마트의 영세상인들과의 문제가 번지는걸 보니 유감인점도 없진 않지만 이런 판매형식이 이마트 롯데마트에 등장하기까지의 과정의 흐름을 봤을때 유독 이 두업체에 대해서만 까대는걸 볼때 이런 의문점이 들더라구요... 그러면 조그만 규모의 업체가 미끼상품판매하는건 문제가 없지만 더 큰 규모의 업체가 미끼상품판매하는건 문제가 있다 뭐 이런 결론으로 나온다면 이것도 왠지 찜찜한 그런 느낌이 드는것도 사실이거든요~ 뭔가 클리어하지 않다는거죠 뭐 물론 영세상인들의 감정적인 경제적인 피해감부분도 인정해야하는거겠지만요. 전 궁금했던건 이런 외국업체의 국내진출과 그 업체의 도매규모마케팅 기법과 그에 대응하는 국내업체의 벤치마킹에서 생기는 그 차이와 결과 뭐 대응구도 그런거에 호기심이 들던차 이런 형국으로 번지는걸 보니 이런저런 의구심이 들어 이렇게 괜히 쓸데없이 글이 길었네요~ 어쨓든, 여러사람 피해없이 다들 돈 잘 버는게 최고겠죠~ 이문제도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12.13 13:02 신고 그건 이렇게 봐야 할거예요. 코스트코 저 솔직히 잘 모릅니다. 집근처에 있지도 않구요. 따라서 코스트코보다는 이마트가 시장지배다로써 더 큰 이슈메이커가 되는것이구요

    물론 코스트코의 방식도 문제될것이 없다는 아닙니다. 다만 듣보잡은 아니더라도 관심도 가 떨어질 뿐이죠. 공정하게 할려면 코스트코도 비판을 받아야겠죠. 이마트피자도 무조건 반대는 안합니다. 적어도 영세상인들에게 피해만 안줬으면 합니다. 이마트는 롯데마트같이 손해보면서 파는것이 아니기에 그냥 계쏙 판다고 하네요.
  • 프로필사진 windchaser 2010.12.13 13:33 다른 블로그글들 읽다보니 제가 궁금했던 부분들에 대한 언급이 있는 글이 있어 링크 걸어둡니다 http://coreasea.tistory.com/107 제가 생각하던 맥락을 짚어주는 부분이 많아서요~ 결론은 이마트, 롯데마트 잘못했다이네요. 어쨓든 여러글 서핑하고 글 나누면서 많은 공부와생각하게 됐네요~ 항상 썬도그님 블로그 글 잘읽고 있습니다 오늘도 조금이나마 생각을 해볼수있는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
  • 프로필사진 선저외판 2010.12.13 12:23 어, 그러네요. 죄송합니다. 열폭하는 시점이 딱 그 아랫단락이라.. 흥분해서 쓰다보니 다 읽도 안하고 ;;
    가끔 와서 글 읽는데, 늘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글 좋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왜 이러시나 했어요 ;;
    그나저나 댓글에 댓글을 달려고 하는데, 입력 버튼이 안 뜨네요.
    다시 지우기도 꼴이 우습고, 성급하게 댓글달아 죄송합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12.13 12:25 신고 댓글에 댓글은 안되고 맨 상단의 댓글에 달아야 해요. 어떻게 해드릴까요? 위에글과 이글 모두 삭제 해들리까요? 답변 주시면 바로 삭제해 드릴께요
  • 프로필사진 아하 2010.12.13 12:56 혹시 시장에 내놨다 동반성장이니 뭐니 운운하면서 집어넣는거, 기업이미지 차원에서 '처음부터' 노렸던건 아닐까요?!(음모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12.13 13:04 신고 그게 정답이라면 이거 마케팅의 신기원을 이룬것일것에요. 청와대 반응까지 이끈것을 보면 이슈메이킹 제대로 했네요. 다만 이번 일로 롯데마트를 더 싫어하게 될 사람도 많아 졌을 거예요.
  • 프로필사진 유유 2010.12.13 13:51 이마트가 없어요 여긴~~ㅋㅋㅋㅋ 이마트도없는 후진곳 ㅋ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daum.net/oskal BlogIcon 오스칼 2010.12.13 16:01 아.. 한 번은 먹어봤어야 하는데..;;
  • 프로필사진 용택군 2010.12.13 16:41 사실 통큰치킨이 존재를 한다고 해서 대형 프렌차이즈가 크게 타격을 입을 일은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대형 프렌차이즈들은 자신들만의 특색을 다 갖추었고, 그 특색에 이끌린 사람들은 대형 프렌차이즈 치킨을 찾게 되어있습니다. 통큰치킨이야 어차피 후라이드 치킨 하나 뿐입니다.

    자세한 것은 이 링크를 보시면 될 것입니다. 제 생각과 많이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no=207492&table=humorstory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12.13 16:50 신고 사람들의 개성과 취향을 뛰어넘는 강력함이 바로 가격입니다. 가격만 싸면 사람들이 그게 후라이드인지 양념인지 신경을 안쓴다는 것이구요

    글은 나중에 읽어볼꼐요. 지금 나가봐야 해서요
  • 프로필사진 모노스타 2010.12.13 17:18 상생을 위해 포기한게 아니고 다른 무언가에 의해 포기된게 아닐까요 사실 영세 치킨업체라고 할수있는 시장판 브랜드 없는 닭집들일텐데 이미 프렌차이즈업체 때문에 대부분 망했고 경쟁대상이 영세업체가 아니고 프렌차이즈 업체들이죠 그리고 지금 피렌차이즈 업체들은 담합을 한것처럼 가격들이 비슷비슷 합니다. 롯데가 철수하기 이전에 가격담합부터 풀고 빠졌으면 했는데 아쉽네요. 돌아다니다 보니 치킨 프렌차이즈 연합회에서 롯데음료에 사이다와 콜라를 구매하지안겠다는 공문도 인터넷에서 봤는데 출처가 기역이 안나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10.12.13 18:54 신고 ㅋㅋㅋ 잘봤습니당^^
    저는 갠적으로 롯데치킨 나쁘지않다..는 쪽이였었는데..
    썬도그님과 방법론적 차이는 있지만
    결론에 말씀하신.. 프렌차이즈 각성에 대한 부분은 초 공감입니다~!
    저도 낼모레쯤.. 관련글 함 올려보려고 예약등록 해 놨는데... 시끌벅적 할수도 있겠습니다..ㅋㅋ(딱질색입니다만..ㅠㅠ)
    즐거운 한주간 보내세옄^^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12.14 11:05 신고 롯데치킨은 원가에 파는것도 아닌 한마리당 1.2천원 손해보면서 판다고 하는데 이건 자본의 힘으로 영세업자를 누르는 모습이라서 전 좋게 보지 않았습니다. 머니야님 글 읽어 보러 가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온누리 2010.12.14 10:56 마지막에 한줄 찔끔 하시면서 한쪽 편만 드는거 아니라 말하면 안되죠. 글의 전체적인 맥락은 한쪽편만 드는거자나요. 그러면서 나 양쪽 다 깠으니 태클걸지마는 안되죠. 블로거님이 말하려는 건 통큰치킨 판매중단 당연하고 이마트 피자도 팔지마라 자나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12.14 11:06 신고 제가 무조건 팔지 말라고 했나요? 다시 읽어보세요
  • 프로필사진 난 18000원 치킨 먹을거당. 잉 2010.12.18 13:41 한가지말할게. 잉 돈있는넘은 맞있는거만 보고 먹고 서민은 일단 가격으로만 보고 먹는거다,, 잉 그럼 브렌드가 왜 필요한지,,,, 나참, 궂. 샤넬은 왜 암말 안하는지.. 잉 ㅋㅋㅋㅋ 치킨은 상대도 안되는거 같은데??? 잉
  • 프로필사진 호아파참 2010.12.14 21:09 동감입니다.
    진짜 치킨 게임 할려는 속셈이었나본데.. 롯데.. ㅡ.,ㅡ;

    ..좀 화제와 동떨어진 말씀인데요..
    폰트는 좀 크게 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킁..
  • 프로필사진 치킨매니아가게이름아님 ㅋㅋ 2010.12.16 03:18 http://blog.naver.com/jaechicho/30098872394

    엄청 난리네요.
    통큰치킨.

    [통큰치킨, 굽네, 네네, BBQ] 닭고기 가격을 숨김없이 낱낱이 밝힌 치킨업자들
  • 프로필사진 붕붕이 2010.12.16 14:14 삼겹살은 1인분의 원재료가 180g 기준으로 원재료가 1,260 원 판매가가 9,000원으로 판매가가 원재료가보다 약 7배너 높고, 한우등심은 8배, 커피와 스테이크는 30배나 높은데, 이러한 품목은 문제가 전혀 되지않고 판매가가 원재료가 대비 가장 낮은 5배도 되지 않는 치킨가격만 문제가 된다는 말 입니까
  • 프로필사진 붕붕님말이 맞아요 2010.12.16 17:36 여러분들 생각해보십쇼 원재료만따지고 본다면 스테이크가 그렇게 비싼것인줄 압니까? 그게다 가격거품이죠..
    치킨은 기껏해야 5배입니다 윗분 말씀처럼 30배에달하는 이윤을 남기는것도 아니고.. 프랜차이즈점들은 영세상인아닌줄아십니까 치킨값에는 재료값, 인건비, 물류유통비, 광고비 등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단지 치킨을 튀겨서 파는게 끝이아니란거죠. 롯데마트는 다른 영세상인들처럼 하나하나 다 지켜가며 오천원에 치킨을 내놨겠습니까? 롯데에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여러분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12.16 17:37 신고 안판다고 했느데 뭐가 넘어가요 ^^
  • 프로필사진 요나 2010.12.17 13:49 음.. 여기도 통큰치키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네요.. 야후!k포스트를 봐도 다양한 의견이 많더라구요.. 요기인데요. http://kr.kpost.search.yahoo.com/messageBoard/topicsListingDisplay?forumID=a117cc7a-f9ff-4eca-967d-eb559aace02b 아.. 동네치킨 가격이 비싼것 같긴.. 해요..;;
  • 프로필사진 yj 2010.12.18 15:04 사실 대기업의 전형적인 마케팅 이었던 같아요. 지금이야 어쨌든 통큰치킨으로
    롯데라는 대기업에 소비자들이 많이 눈들이 갔으니 전략이 성공이었던 거죠..
    뭐 일반서민상인들은 지금 피해가 이만저만 아니구요..
    대기업의 이런 판매는 없어져야 할 듯..
  • 프로필사진 orepw 2010.12.19 18:04 제 생각에도 일종의 마케팅이었던거 같음. 미끼상품이었던거죠
    결국 몇일만에 판매중단할 거 왜 시작해서 치킨업 장사하는사람들 망가뜨려놓는지.
    솔직히 이렇게 문제일으킬꺼 뻔히 알면서 시작한거 아니었나? 결국 대기업의 횡포라고 볼수밖에 없어요
  • 프로필사진 sodami 2010.12.20 18:01 왜 다들 가격가지고 난리일까요?
    품질도 생각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소비자 본인이 맛있다고 생각하는 거 사먹은면 되는건데,
    싼 거 사먹고 싶으면 그냥 길거리에서 아무거나 사먹으로 되는 거고, 품질이나 몸 생각하면
    편안히 집에서 배달시켜 먹으면 되는거고요,
    하여간 어떤 음식이든 제값내고 먹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12.20 18:30 신고 가격이 중요하죠. 가격이 품질보다 우선일때도 있습니다. 무조건 품질 제일주의가 아니구요. 문제는 저 롯데마트 통큰치킨은 원가이하로 파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손해봄변서 팔수 있는 곳은 대기업 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미끼상품에서 손해 보더라도 다룬매출로 벌충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욕먹는 것 입니다. 자본 논리 돈의 논리로 장사하니까요
  • 프로필사진 min 2010.12.21 15:51 다 잘살자고 해야쥐
    생닭원가계산하면서
    피자,커피는 몇배씩 주고 사먹으면서 치킨은 왜케 난리지
    비싸다고 하면 안먹는거지..... 맛좋고 질좋고 서비스좋으면 되는거 아냐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