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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HD와 풀HD의 차이점을 알겠더군요. 이 HD와 풀HD의 차이는 보통의 20인치 PC모니터에서는 느끼기 힘듭니다.
적어도 40인치 넘어줘야 HD와 풀HD의 차이를 느낄 수 있죠. HD는 1280×720 해상도를 가지고 있고 보통 720P라고 적습니다
반면 풀HD는 화소수 1920×1080라고 하고 보통 1080P라고 적습니다.
작은 모니터에서는 둘의 차이가 별로 느껴지지 않지만 50인치 정도 되면 HD와 SD차이가 확 납니다.
SD를 50인치로 보면 화질이 좀 뭉게진다고 할까요? 픽셀수가 작아서 화면에 선명함을 느낄 수 없습니다 HD가 조금 더 낫긴 합니다. 거기에 풀HD는 더 선명하겠죠. 하지만 풀HD를 방송하는 방송사가 없어서 HD로만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으로써는 720P HD동영상이 대부분이고 이 정도가 딱 적당합니다. 뭐 제가 쓰는 D3100같이 풀HD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DSLR이나 캠코더로 촬영해서 집에서 50인치 LCD혹은 PDP로 보면 아주 생동감 있는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China Sports & Action Camcorders
저라면 스노우보드 탈때 헬멧에 달고 싶네요. 마운트를 보니 벨크로도 있고 나사로 조여주는 것도 있네요.
촬영한 것은 HDMI로 모니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는 720P HD해상도의 스포츠, 레저용 캠코더입니다.
30 FPS를 지원하며 AVI포멧으로 저장됩니다. 자전거나 헬멧에 부착해서 익스트림 스포츠나 레저활동을 생동감
있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방수기능도 있고 스킨스쿠버에게도 아주 유용하곘는데요
리모콘 기능도 있다고 하니 정말 탐나는 물건입니다. 가격이 104달러 밖에 안되니 더 놀랍습니다. 촬상소자 크기가 작을것 같아
화질은 조악할것 같기는 하지만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유용하겠는데요.
뭐 저야 익스트림을 보는것만 좋아해서 찍을것도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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