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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빛과 체온에서 전기를 만들어내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장치개발 본문

IT/가젯/IT월드

빛과 체온에서 전기를 만들어내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장치개발

썬도그 썬도그 2010. 12. 10. 16:15

지금까지 전기를 만들어내는 소자는 태양광 태양열, 풍력, 압전소자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대부분이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만드는 시스템이죠. 며칠 전 뉴스를 보니  도로에 압전소자를 깔아서 자동차가 지나가면 전기가 생산되게 한다고 하던데요.
이런 모습은 이전에도 연구되고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계단에 압전소자를 설치하거나 나이트 클럽에 설치해서 전기를 생산할 계획도 하더군요

그런데 이전 소자보다 더 획기적인  전기 발전 소자를 일본 후지쯔에서 개발했습니다. 
일본 후지쯔 연구소는  빛과 온도 모두에서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발전소자를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빛과 온도인데 체온으로도 전력생산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소자 가격이 무척 싸다고 합니다. 
유기물질로 만들어서 제조비용 절감도 실현했다는군요

기존의 전기발전 소자들의 문제점은 발전효율이 무척 낮다는 것 입니다. 
따라서  아이폰 하나 충전할려면 아이팬이라는 착탈식 풍력발전 제품을 6시간 이상 돌려야 합니다.

충전시간은 길고  충전은 쥐똥만큼 되고 이러니  개인용 풍력발전기나 기존의 풍력발전도 효율성은 높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후지쯔는 열과 빛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기에 밤과 낮에 구분없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후지쯔가 개발한 발전소자를 보면 P형과 N형의 두개의 반도체 재료의 연결회로를 바꿔서 광전지 및 열전 소자 2가지 기능을
한꺼번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왼쪽은 빛에 의한 광전소자이고 오른쪽은 열에 의한 열전소자입니다. 
후지쯔에서는 체온에 의한 발전도 가능하며  특히 겨울처럼 바깥공기와 옷 안의 온도차를 이용해서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발전량이 작아서 향후 개선할 곳이 많다고 합니다.  2015년 실용화를 목표로 개선을 해 나간다고 하는데 미래에는 스스로 전기를 생산하고 그걸 다시 온도로 바꿔주는 발열 히터 옷이 나오겠네요

모바일 기기들이 발전할 수록 2차전지 수요도 많아지는데 
언젠 인류는 전기로부터 자유로워 질까요. 한번 충전하면  평생 쓰는 전기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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