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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50년대 후반에 태어난 아티스트 Maurice Bennett는 독특한 소재로 해외 유명인들의 초상화를 만들기로 유명합니다.
알약으로 만든 만든 초상화도 대중들에게 큰 인기가 있었습니다.
코트니 러브와 마이클 잭슨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이 Maurice Bennett 작가는 이 알약 초상화 보다 토스트맨으로 유명합니다.
토스트의 굽는 강도를 조절해서 멋진 작품을 만들었고 이후에 토스트로 많은 작품 활동을 합니다.
작품의 크기도 엄청나고 그 정성도 대단합니다. 이런것을 보통 픽셀아트라고 하는데 픽셀아트들은 그 소재의 독틈함이 사람들의 이목을 쉽게 끕니다.
이 토스트로 작품을 하는 사람은 여러 작가가 있습니다. Nathan Wyburn 라는 영국 웨일즈에 사는 20살의 이 청년작가는 토스트와
잼을 이용해서 똑같이 해외 유명 스타들의 초상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한 커피숍의 요청으로 유리창을 토스트 아트로 도배하고 있네요
음식재료로 작품 활동 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저 재료가 부패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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